강아지가 갑자기 깨갱깨갱 비명소리를 내요.

강아지가 갑자기 깨갱깨갱 비명소리를 내요.

작성일 2017.11.2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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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6개월된 숫놈 말티즈입니다. 보통 말티즈보다 체구가 크고 통통해서 6.2킬로이구요. 나이가 들어서 힘들어 그런지 요즘은 산책나가면 중간에 자꾸 안아달라고해서 안아줬다 걸었다 합니다.
근데 며칠전 아침에 갑자기 깨갱소리를 내며 아파하는데 무슨일인지? 아무일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자꾸 품에 안기는걸 어쩔수없이 떠어놓고 출근했다가 마음불편해 조퇴하고 돌아왔더니 잘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별일 없었는데 또 어젯밤에 갑자기 깨갱깨갱하는데 정말 소리도 크고 1분가까이 계속해서 이웃집에서 뭐랄까 신경쓰일 정도였습니다. 또 품으로 파고들어서 30분쯤 안아줬고 밤에는 잘 잤습니다. 밥도 잘먹고 변도 잘보고 하는데~ . 나이들어서 전에보다 잘 지치는것 빼고는 다른걸 모르겠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무슨 병이 생긴걸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소변을 못 가리는 이유 #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안먹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떨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짖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깨갱 #강아지가 갑자기 물을 많이 먹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많이 먹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 #강아지가 갑자기 기운이 없어요 #강아지가 갑자기 물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런경우엔 신체 내부에 암같은 질병이 발생해 있을수가 있어요.

저희도 치와와가 갑자기 깽깽대곤 했는데 결국 아랫배안에 암이 커져 있더라구요.

치료비도 너무 많고 치료후 완치가능성도 알수없다고 하여 그냥 남은 기간 살다가 갔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강아지들은 아픈 티를 잘 안 내요~ 갑자기 깨갱 거릴 정도면 어디 아픈 거 같아요~

아니면 척추나 관절 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티가 안나다가 갑자기 뒷발을 잘 못 쓰는 아가들도 있더라구요~ 허리 디스크가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혼자 많이 아플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강아지가 갑자기 깨갱깨갱 비명소리를...

... 그리고 며칠 별일 없었는데 또 어젯밤에 갑자기 깨갱깨갱하는데 정말 소리도 크고... 강아지들은 아픈 티를 잘 안 내요~ 갑자기 깨갱 거릴 정도면 어디 아픈 거 같아요...

강아지가 물에빠졌어요...

... 별다른 이상증세없이 갑자기요.. (피부,골절없었고 호흡도 정상이었습니다..) 전날까지 산책하고 목욕했던 강아지가 당일 아침 토하고 하루종일 한끼도 안 먹고 비명소리...

강아지 말티즈에 대해서요 급합니다!!!!!!

... 이모네 강아지가 있는데 애기를 너무 기를죽여놔서... 근데 어느날 애기를 안았더니 갑자기 크게 비명을... 가끔 비명소리를 내거든요?꼭 아픈거처럼요,근데 다 만져봐도...

강아지가차에치엿어요ㅠ.ㅠ

... 강아지가 막 띄어다니다 차에 붙이쳣습니다. 깨갱깨갱... 즉 만약 그 차 주인이 내려서 강아지 때문에 차의... 만약 어린아이가 보호자와 함께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차도로...

제가 강아지에 대해서 자기주도적학습을...

... 어느날 갑자기 짖기 시작해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왔다. 잘... 경우에는 강아지가 이동장안에 있는 것에 익숙해질 때까지 비명소리를 무시하거나 이동장을 때리며 "안돼!"라고...

강아지기르기

... ⑤강아지가 집에 혼자있을때 깨갱깨갱 짖는다구요? 짐작가셨을지 모르지만 아마... 평소에 너무 놀아주시다가 어느새갑자기 놀아주시지않으시거나 주인이 안보인다면...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어젯밤 11시에 온 가족끼리 잘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아빠 방에 비명소리가 들려 황급히... 저희집 강아지가 짖길래 아빠가 그걸 듣고 바로 일어나자마자 엄청난 비명을...

강아지가미친거같아요ㅠㅠ

... 활달했던 강아지가 갑자기 의기소침해질겁니다. 왜냐구요? 주인이 없고 적응력이... 애기가 너무 안쓰러워보여서요) 그러면 깨갱깨갱 여러번 할겁니다. 손이 아프도록 때리고...

강이지가 저를 싫어해요..

저희집강아지는 4~5년된 나이가 좀있는 요크셔입니다. 저는... 엄청크고고통스럽게 깨갱깨갱 하는거예요.. 그날은... 오늘은 갑자기 그 아픈날 내던 비명소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