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훌련이 된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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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살된 토이푸들 4.3kg 정도 되는 남자 아이있어요
2개월때 데리고 왔고 배변 훈련을 잘했다고 생각 했고 가끔 바닥에 오줌 실수를 합니다…
마킹이 아니라 엄청난 오줌이요….
밖에서는 오줌을 잘 안눠요…. 4시간 산책해도 안싸고 집오자마자 집안 바닥에서 대놓고 엄청량의 오줌을 쌉니다…ㅜㅜ
오줌 쌀땐 제가 혼을 내고 남편은 혼내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한번은 시부모님 침대에 오줌을 쌌고 소파에도 싸고 저의 침대까지 싸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메트리스 새로 바꿨고 빨수도 없는거라 …
저희 시어머님이 너무 버릇을 잘못 들인것 같아요… 가족 식사할때도 어머님 무릎에 앉히고 사람 음식도 마구 주고 … 강아지가 그래서 사료 안먹고 어머님 일끝나고 와서 음식주길 기다립니다…몰래몰래 줘요 ;(
그리고 푸들은 털이 너무 엉켜서 매일 빗어 주지 않는 이상 짧게 자르고 싶은데 자꾸 자르지 못하게 해요ㅠ 한번은 전체가 엉킨적 있어요…
강아지 사료에 영양분이 많이 있을텐데… 강아지 침대가 있음에도 침대에 올라와서 자게 하고.. 전 그래도 강아지의 구역 사람의 구역 이렇게 나누고 싶거든요 다 자기 공간이라 생각해서 아무데나 오줌을 싸는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 소변 실수 고칠수 있나요?
2. 강아지가 사람 음식에 길들려서 사료 일부러 안먹을땐 어떡해요?
3. 어머님이 하시는 방식이 맞는건가요? 바꾸려면 뭘 바꿔야 하나요?
2살된 토이푸들 4.3kg 정도 되는 남자 아이있어요
2개월때 데리고 왔고 배변 훈련을 잘했다고 생각 했고 가끔 바닥에 오줌 실수를 합니다…
마킹이 아니라 엄청난 오줌이요….
밖에서는 오줌을 잘 안눠요…. 4시간 산책해도 안싸고 집오자마자 집안 바닥에서 대놓고 엄청량의 오줌을 쌉니다…ㅜㅜ
오줌 쌀땐 제가 혼을 내고 남편은 혼내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한번은 시부모님 침대에 오줌을 쌌고 소파에도 싸고 저의 침대까지 싸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메트리스 새로 바꿨고 빨수도 없는거라 …
저희 시어머님이 너무 버릇을 잘못 들인것 같아요… 가족 식사할때도 어머님 무릎에 앉히고 사람 음식도 마구 주고 … 강아지가 그래서 사료 안먹고 어머님 일끝나고 와서 음식주길 기다립니다…몰래몰래 줘요 ;(
그리고 푸들은 털이 너무 엉켜서 매일 빗어 주지 않는 이상 짧게 자르고 싶은데 자꾸 자르지 못하게 해요ㅠ 한번은 전체가 엉킨적 있어요…
강아지 사료에 영양분이 많이 있을텐데… 강아지 침대가 있음에도 침대에 올라와서 자게 하고.. 전 그래도 강아지의 구역 사람의 구역 이렇게 나누고 싶거든요 다 자기 공간이라 생각해서 아무데나 오줌을 싸는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 소변 실수 고칠수 있나요?
2. 강아지가 사람 음식에 길들려서 사료 일부러 안먹을땐 어떡해요?
3. 어머님이 하시는 방식이 맞는건가요? 바꾸려면 뭘 바꿔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