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손 입안으로 집어넣는이유

강아지가 손 입안으로 집어넣는이유

작성일 2024.04.0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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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달 되기전에 진도 믹스견 분양받아왔는데 어렸을때 부터 손을 입안으로 집어넣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어릴때는 다 깨물고 그런다고 해서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 6개월이 다되가는대
지금도 만지거나 놀아주려하면 일단 손부터 입안으로 집어넣어요 어릴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지금은 
아프더라구요 손에 이빨자국도 남고 물지는 않는데 입안에 손을 계속집어넣어서 그래도 원래이런건가보다 해서 반대손으로 머리나 등쪽 쓰다듬어주는데 또 그손을 입안으로 집어넣고 뭔가 이제 6개월 다되가는데 저번에 중성화수술 하러갔을때 들어보니 이갈이도 다끝났다는데 손 집어넣을때마다 좀 더 아프더라구요 손에 이빨 긁힌자국도 남고 이거 어떡해 해야되는걸까요 어릴때부터 터그놀이도 해주고 물어뜯을 수 있는 장난감도 주고 해봤는데 해결이 않되서 다행이 물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이제 손집어넣으면 좀 아파서
근대 강아지는 무조건 손 집어넣을려구만하고 고민이네요 훈련사 분들이나 전문의 분들 좀 알려주세요 ㅠㅠ 
2.아참 그리고 손을 입안으로 넣었을때 강아지가 실수로 움직여서 아야 이렇게 한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흥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돼 이렇게 했는데 으릉 하면서 흥분을 안멈춰서 이건 왜이런건지도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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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려견행동심리전문가 신영건원장입니다.

저는 천연기념물 53호 한국진도견 행동심리교정 위원입니다.

강아지의 본능을 모르시고 너무 잘 못된 교육을 하셨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부모 형제견과 자신의 무리들과 물고 뜯고, 뛰며 놀이를 하고 이를 통해

생득적 학습(본능적 학습)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세게 물면 아프다는 것을 느끼고, 악력을 조절하여 살살 물며 놀이를 하는 것을 배우지요.

이것이 생득적 학습 중 하나인 마우징 교육입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본능입니다.

하지만 다들 잘못된 상식으로 이를 부정 강화시켜 정말로 사람을 무는 행동을 가르치는 결과를 만들지요.

이가 가려워 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는 놀이, 무는 장난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는 행동이 점점 강화가 되고, 이것이 서열화기인 5~8개월 령이 되면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무는 행동부터 하게 됩니다.

특히 터그 놀이는 반려견에게는 시켜서는 안 됩니다. 무는 것을 가르치는 훈련입니다.

저는 1986년도부터 군견 병으로 복무를 했는데, 이때 경비견에게 터그 트레이닝을 가르치지요.

이는 거소자를 물고 놓지 않으면서 무력화 시키는 훈련 중 하나입니다.

군견 터그트레이닝 훈련

무리동물인 강아지의 신체, 행동발달 과정을 이해하시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강아지는 만 5~8개월령이 서열화기입니다.

이 시기 전에는 서열이란 것을 모르지만 이 시기 부터는 누가 가르쳐 줘서가 아니고,

본능적으로 서열이란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반려인들이 흔히 말하는 개춘기 시절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중, 고등학교 시절에 해당이 됩니다.

따라서 그 시기 전에는 없던 짖음, 입질 등등의 여러 가지 행동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 시기부터 성견이 되는 시기까지의 교육이 견생 전체의 성향이 좌우되는 시기입니다.

퍼피트레이닝을 바로 시작을 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서열화기입니다.

강아지 뿐 아니라 모든 무리동물에게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리동물에게는 알파증후군이라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요.

즉, 사람과 같이 사는 반려견의 인식 속에 사람인 가족 구성원이 리더가 아니고

자신이 리더라는 인식이 심어져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런 심리로 인해 자신과 보호자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계성 짖음이나

경계행동 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심리를 바꾸기 위해서는 보호자님의 리더십트레이닝이 중요합니다.

모든 무리동물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리더십트레이닝 영상을 링크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잘 숙지를 하신 후에 가르쳐주세요.

https://youtu.be/ICX-dD7HLVo

이를 통해서 반려견 자신이 아닌 보호자가 자신을 지켜준다는 믿음과 교감이 쌓여야 합니다.

이 교육이 잘되고 나면 산책교육도 가르쳐주시고요~

참고로 제가 퍼피트레이닝 방문훈련 갔을 때 정리한 어린 강아지의 신체, 행동발달 과정과

퍼피트레이닝 시 주의사항 등을 적은 글입니다. 참고해서 읽어보세요.

방문훈련 퍼피 트레이닝

1. 개론 :

야행성 무리동물인 강아지의 출생부터 성장 과정 중의 신체 및 행동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장 시기별 맞는 교육과 양육환경, 양육법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야행성 무리동물의 본능과 행동심리를 이해를 하여 어떠한 본능적 행동들이 있고, 이러한 본능들을 사람과 같이 집안에서 살면서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를 시키며 문제행동을 예방하여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반려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지를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2. 강아지의 신체 및 행동 발달 과정 이해 :

가. 신체적 발달 :

시력 : 생후 만 6개월이 되어야 완전히 자람.

청력 : 생후 만 2개월이 되어야 완전히 자람.

후각 :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 까지 완전한 기능을 다함.

괄략근 조절 : 만 3개월이 되어야 완전히 조절 가능

나. 행동적 발달 :

㉠ 출생부터 생후 4주 까지 :

신생아기와 이행기로 신체 기능이 발달되지 않은 상태로 가장 기본적인 생존본능만 가 능하며 어미의 케어가 절대적이다.

㉡ 생후 2개월 까지 :

사회화 전기이며 이시기는 주위의 사물, 사람, 부모, 형제견에게 흥미를 갖고 생득적 학습(본능적 학습)을 알기 시작 하는 시기.

㉢ 생후 3개월 ~ 4개월 까지 :

사회화 후기로 반려견을 입양하기 가장 좋은 적기 이며, 이 시기부터 생득적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생득적 학습으로는 강아지들만의 소통 방법인 카밍시그널 등을 배우는 시기이다.

만 3개월 미만의 경우는 카밍시그널 등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시기이기에 사회화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가 없다.

본격적인 사회화 교육의 적기는 만 4개월 령이 가장 적합하다.

따라서 만 3개월이 지나고 나면 기본적인 사회화 과정으로 간단한 산책은 필수로 해 야 한다.

여기서 간단한 산책이란 성견처럼 공원이나 동네를 걷어다는 것이 아니라 집 앞에서 10~15분가량 지나가는 사람, 다른 동물, 차량, 오토바이, 식물, 꽃 등등을 보고 듣고, 냄새를 맡는 정도의 산책을 의미한다. 참고로 강아지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10~15 분이다.

㉣ 만 5~8개월령 :

서열화기로 견생 전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이시기부터 성견이 되는 만1년 까지의 교육, 훈련이 견생 전체의 성향이 좌우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 이다.

이때부터 누가 가르쳐 줘서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무리동물로서 서열이란 것을 알게 되 는 시기이며 이때 잘못된 서열인식이 생기게 되면 알파증후군 등 여러 가지 문제행동 이 생기게 되며, 무리동물에게 서열이란 질서의 의미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이시기부터 짖음, 입질 등등 여러 가지 문제 행동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반려인들이 흔히 말하는 개춘기의 시기로 사람으로 치면 중, 고등학생의 시절에 해당 이 된다.

그래서 보통 퍼피트레이닝의 시작은 만 3~4개월의 사회화 교육을 시작으로 하여 만 4 개월이 되면 기본 명령어(동적 명령어인 앉아, 기다려, 나가, 올라가, 들어와, 안돼 등 등)를 가르처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트레이닝 이다.

반려견에게 있어서 반드시 보호자와 가족들이 자신의 리더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반려견이 리더로 인식이 되면 여러 가지 문제행동( 짖음, 입질, 요구성행 동, 분리불안 등)이 생겨나게 된다.

3. 퍼피트레이닝 교육 항목과 순서 :

https://cafe.naver.com/loolooedudog/8516

4. 반려견을 키우면서 주의 할 점과 잘못된 상식들 :

가. 신체적 관리 :

㉠ 미용과 반려견용 의류 :

강아지는 털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 만년을 야생에서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하며 섭식을 하여 살아오면서 이러한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하였습니다. 털 또한 생존을 위해 여러 가지 기능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는 피부에 땀샘이 없습니다. 땀샘은 발바닥에만 존재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털은 피부를 보호하고 숨 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털 사이에 방풍막이 형성이 되어 열을 발산, 체온 조절을 하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 을 합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이러한 역할을 방해하고 피부 트러블을 발생 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가장 안 좋은 것은 올 빡 미용을 하고 옷을 입히는 것입니다.

겨울에도 방한복은 필요가 없고 특히 여름에 덥다고 털을 미는 것은 방풍막을 없애어 더욱 더위에 노출을 시켜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급격한 온도 차이 입니다.

겨울철에 따듯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가는 것을 피하고 아파트 경우는 현관 밖 복도 등에서 걷고, 뛰다가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에 공원 등에서 뛰어 놀고 난 후에 갑자기 에어컨이 빵빵한 차안에 들어 가게 되면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천천히 10분정도 걷으며 cooling down을 시켜주면 혈류를 안정시키고 시원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 목욕은 20일에 한번이 가장 적절합니다. 강아지의 피부는 매우 약하여 자주 목욕을 시키면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 항문낭 짜주기 :

항문낭은 대변을 원활히 하기 위한 윤활제 역할을 하는데 산책을 많이 하는 경우는 인위적으로 짜주지 않아도 됩니다. 단, 산책을 시키지 못한다면 한달에 한번 정도만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짜주면 항문낭염이나 파열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 행동적 관리 :

㉠ 산책 :

접종이 완료되기 전까지 산책을 시키면 안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몇 차 접종이든 관계없이 접종 후 일주일간은 산책은 안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는 항원과 싸우는 시기이기에 면역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2주차부터는 항체가 생기는 시기로 앞서 말씀 드린 가벼운 산책은 사회화를 위해 필 수적 항목입니다.

㉡ 이갈이 시 무는 놀이 :

많은 분들이 이갈이 시 이가 가려 워 물건을 물어뜯는 다고 생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가 가려워서가 아니고 강아지란 동물은 모든 놀이를 냄새 맡아 보고 물어뜯 어 보며 호기심을 채우고 놀이를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무료함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물어뜯었다가 재미있다고 느끼고 그것이 놀이화 습관 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어린 강아지 시기부터 무는 놀이는 시키지 말아 야 합니다. 전선이나 위험한 물건을 물어 큰 사고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 터그놀이 :

터그놀이는 본래 군견이 거소자를 물고 놓지 않으면서 무력화 시키는 훈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부 훈련사들이 반려견의 행동심리를 모른 채 특수 목적견 훈련을 시키던 것을 반려 견에게 접목을 시킨 부분입니다.

대부분 터그놀이를 하다 보면 흥분을 하여 으르렁을 합니다.

이때 으르렁이 좋아서 내는 소리라고 잘못 아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강아지의 시그널 중 으르렁을 경고의 시그널입니다. 절대로 좋아서 내는 소리가 아님 니다. 으르렁 다음은 짖음을 하고 그 다음은 입질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안 되면 본능적으로 무는 행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본능을 응용하여 군견, 경비, 경호견에게 터그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입니다.

반려견의 공격성, 입질 교정 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이 터그놀이가 원인이 된 경우가 많고, 또한 이를 통해 반려견 자신이 리더 라는 알파독증후군이 생긴 경우가 많습니 다. 터그놀이를 하더라도 으르렁을 시작하면 바로 “그만” 이라고 명령하고 놀이를 멈 추어야 합니다.

단, 강아지들 끼리 이러한 터그놀이를 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이것은 스트레스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난감이나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으르 렁 대고 물고 흔들다 던지는 행동 등도 좋습니다. 사냥본능을 장난감을 통해 발산을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절대로 사람에게 으르렁은 허용을 해서는 안 됩니다.

㉣ 다견가정 싸움과 서열 :

다견 가정의 싸움 중 서열 싸움으로 피터지고 살이 찢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강아지의 서열싸움은 기 싸움 정도입니다.

으르렁 대고 짖고, 무는 시늉을 하고, 상대 강아지의 목에 턱을 고이고, 목덜미를 무 는 시늉 정도입니다.

정말 피터지고 살이 찢어지는 싸움의 원인은 대부분이 질투에 의한 것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무리동물에게 서열은 질서의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는 모두가 소유공격성의 본능이 있습니다.

먹이나 간식을 두고 싸움을 하지요. 하지만 서열이 정해지게 되면 이런 행동은 자연 스럽게 없어지게 됩니다. 식사도 서열별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서열에는 절대로 사람이 개입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서열행동이 질투에 의한 싸움으로 변하여 늘 피 터지는 싸움을 하는 가장 흔한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서로의 서열싸움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서열이 낮은 아이가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안타가운 마음에 둘을 말리고 나서 당한 반려견을 안고 달래주며 공격한 반려견을 혼을 내게 됩니다.

그러면 서열이 낮은 당한 반려견은 다시 도발의 기회를 보고 싸움은 점점 악화가 되 게 됩니다. 서열이 높은 반려견은 더욱 화가 나겠지요~

이러한 것이 반복되면서 질투에 의한 싸움으로 변하여 종국에는 같이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상황까지 생기게 됩니다.

여기서 질투에 의한 싸움의 특징적 행동이 있습니다.

질투에 의한 싸움은 사람이 있으면 죽자고 싸우지만 사람이 없으면 서로가 문제 없이 잘 지내게 됩니다. 즉, 반려견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행동이 문제인 것입니다.

5. 결언 :

야행성 무리동물인 강아지는 본능대로 행동할 뿐입니다. 사고의 능력은 없습니다.

이러한 강아지의 본능과 행동심리를 모르고 행한 사람의 행동에서 모든 문제행동은 기인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호자와 가족들이 강아지란 동물에 대하여 조금은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반려생활이 가능해 집니다.

말티푸와 비숑 두 반려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견생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보호자님과 가족 분들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 하세요^^

루루애견스쿨 / 루루애견행동교정원

반려견행동교정전문가

신영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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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견은 그런개를 혼냅니다

어떻게 ??

물어서

그러면 교육이 됩니다

님이 말로 설득 시키고 싶다면 그렇게 교육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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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만 반려인과 함께하는 애견 동반 여행 플랫폼 하트독 입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호기심이 많을 때라서 눈에 보이면,

건들여보고 물어보고 하는 때에요.

물었을때 도망가거나 다른 액션을 하게되면 장난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이 역시 주의 하셔야 합니다.

물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주시고, 수건등을 이용해서 놀아주세요.

놀아주는 와중에 무는 행동을 하면 잠시동안 모든 행동을 무시하세요.

그러면 보호자님과 놀기 위해서 무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또, 울타리는 훈련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때리거나 위협을 하게되면 공격성만 강해지므로

절대로 하지마시고, 잘못하면 무시하고 잘 하면 칭찬하는 방법을 사용하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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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 보육원 화성 입니다.

훈련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 인듯합니다.

터그 놀이를 잘못 배웠을수도 아니면 대처를 못하셨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래 링크 보시고 상담 문의 한번 주세요.

홈 | 동물보육원 화성 (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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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반려동물을 위한 답변자 "리얼펫 공식몰" 입니다.

1. 강아지 이갈이 시기에 약간의 입질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시기에 교정을 해주지 않거나 손으로 놀아주시는 등 손을 물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강아지는 습관적으로 입질을 할 수도 있습니다.

6개월이면 대부분 이갈이는 거의 끝났을 겁니다. 물지는 않고 입에 손을 넣기만 한다면 다행이지만 그것 또한 교정해 주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2. 아야라고 말하며 손을 확 뺐거나 입안에서 손을 막 움직이는 등의 행동을 같이 하셨다면 놀이로 착각했거나 본능적으로 흥분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람 손을 입에 넣었다면 천천히 빼주셔야 합니다. 입을 닫고 있다면 양옆 볼을 눌러서 입을 벌리게 하거나 손을 오히려 더 집어넣어 입을 벌리게 한 후 빼주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답변확정으로 받은 콩은 유기견 유기묘 해피빈에 기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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