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철창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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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는 17살인데 요즘 오줌을 아무데나 싸고 다녀서
철창같은 걸 사서 안에 가둬두고 있어요 근데 가족들이랑 같이 자는게 어릴때부터 버릇이 되어서 오줌싸고 풀어달라고 울고 흔들고 이러는데 사람들이 있을 땐 풀어줬다가 밤에 다들 잘려할때 가두니까 애가 계속 울고 흔들고 지쳐서 자고 이러더라구요… 제가 못 자는 건 둘째치고 강아지가 너무 맘아프게 울더라구요 ㅜㅜ,, 너무 스트레스인가 싶긴 한데 그렇게 안하면 다른데다 오줌을 싸서 많이 혼나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평소에 낮에 잘 놀아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산책이라도 매일 시킬 수 있게 해볼까요,,,)
철창같은 걸 사서 안에 가둬두고 있어요 근데 가족들이랑 같이 자는게 어릴때부터 버릇이 되어서 오줌싸고 풀어달라고 울고 흔들고 이러는데 사람들이 있을 땐 풀어줬다가 밤에 다들 잘려할때 가두니까 애가 계속 울고 흔들고 지쳐서 자고 이러더라구요… 제가 못 자는 건 둘째치고 강아지가 너무 맘아프게 울더라구요 ㅜㅜ,, 너무 스트레스인가 싶긴 한데 그렇게 안하면 다른데다 오줌을 싸서 많이 혼나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 평소에 낮에 잘 놀아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산책이라도 매일 시킬 수 있게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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