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세 강아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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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14살이 되는강아지를 키우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19년도부터 제가 대리고있습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고 3교대를 하고있습니다)
강아지 루틴은 실외 배변이 라서 하루 3회 4시간에서 5시간 간격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산책은 보통 회당 30분정도 합니다.
그외 시간은 놀아주기는 하는대 아이가 기관지랑 다리가 약해서 헉헉 될정도까지는 놀아주지 못합니다.
문제점 : 올해 8월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적응시키기 위해서
적응시키기 위해 휴가를 써서 적응훈련을 어느정도 해서 출근을 해도 퇴근하고 와도 잘 자고 있어서 잘 적응했구나 했는대
어느순간부인지 모르겠지만 퇴근하고 문앞에 도착하면
짖고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아직까지 옆집 위아래 집에서 시끄럽다 그런 민원이 없는걸로 봐서는 퇴근 하기 1시간이나 2시간전에 시작하는거같습니다.
이상황에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갑자기 생긴것인지 아니면 다른 심리적인 불안요소가 발생한건지 알고싶습니다..
대화가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안되서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집에 민폐가 생기기전에 최대한 빠르게 해결해야 할거같습아서 질문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19년도부터 제가 대리고있습니다.
(저는 혼자 살고 있고 3교대를 하고있습니다)
강아지 루틴은 실외 배변이 라서 하루 3회 4시간에서 5시간 간격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산책은 보통 회당 30분정도 합니다.
그외 시간은 놀아주기는 하는대 아이가 기관지랑 다리가 약해서 헉헉 될정도까지는 놀아주지 못합니다.
문제점 : 올해 8월에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적응시키기 위해서
적응시키기 위해 휴가를 써서 적응훈련을 어느정도 해서 출근을 해도 퇴근하고 와도 잘 자고 있어서 잘 적응했구나 했는대
어느순간부인지 모르겠지만 퇴근하고 문앞에 도착하면
짖고있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아직까지 옆집 위아래 집에서 시끄럽다 그런 민원이 없는걸로 봐서는 퇴근 하기 1시간이나 2시간전에 시작하는거같습니다.
이상황에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갑자기 생긴것인지 아니면 다른 심리적인 불안요소가 발생한건지 알고싶습니다..
대화가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안되서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집에 민폐가 생기기전에 최대한 빠르게 해결해야 할거같습아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