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강아지 이불에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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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7일된 새끼 프렌치불독입니다 태어나서 쭉 엄마강아지랑
살다가 분양와서 대소변 엄청 잘 가렸습니다 첫 몇시간만 실수하더니
패드에 딱딱 잘 쌌어요 그러다 울타리에 넣어놓으니 자지러지게 울어서 옆집에서 뭐라고 할 정도라 풀어줬더니 그래도 패드에 잘 가리더니 이젠 침대에 올려달라고 자지러지게 우네요.. 처음엔 무시했더니 몇시간이고 낑낑대요ㅠ 이불에 올려주면 실수하고.. 뭔가 이상해서 내려주면 가서 쉬하고.. 계단을 놓는게 나을까요..?
살다가 분양와서 대소변 엄청 잘 가렸습니다 첫 몇시간만 실수하더니
패드에 딱딱 잘 쌌어요 그러다 울타리에 넣어놓으니 자지러지게 울어서 옆집에서 뭐라고 할 정도라 풀어줬더니 그래도 패드에 잘 가리더니 이젠 침대에 올려달라고 자지러지게 우네요.. 처음엔 무시했더니 몇시간이고 낑낑대요ㅠ 이불에 올려주면 실수하고.. 뭔가 이상해서 내려주면 가서 쉬하고.. 계단을 놓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