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산책방법과 안 짖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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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ㅋ_ㅋ
전 현재 개를 키우고 있답니당~~ ^-----------^
근데 문제가 생겼는 데욤,, -_-
제 애완견(해피)가 여렸을 때 잠만 자서 전 클려나 보다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냅뒀죠,,
크고 보니까 산책을 시킬 때 뭐랄까 ,, 흠 자기가 맨 앞에 나서고 저가 끌려가는 데 사람들은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2월 28일날 셋째 이모 가 오는 데 애들이 딸려가지고 제 애완견이 애들을 물까봐
걱정이구요,, 아 그리고 참 제가 가지가지 방법을 다 써봤어요,,
1) 전 애완견을 짖지 못하도록 물 분무기로 짖을 때 ㅁ ㅏ ㄷ ㅏ 안돼!! 하며 소리쳐서 계속 했는 데 더 심하게 짖더군요 효과가 없었다는,, 이게 뭡니까!! 제가 훈련을 잘 못 시킨건가요 T,T
2)애완견을 키운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훈련을 시키는 데 어깨줄 있잖아욤 그걸로 집에서 계속 끌고 다녔다는
그래서 밖에 데려가봤지만 짖어서 문제에요,, 안 짖으면 매일매일 산책 시켜주는 데 말이죠.
3)제 애완견이 흥분을 잘합니다 대소변도 잘 가리는 데 유독 엄마에게만 오줌을 질긴다는 거예요,, 애완견이 어렸을 때 엄마가 발갔다가 갈겼다는,, 오줌 질겨서 산책을 나가는 데 흥분을 너무 잘해서 미친듯이 집안을 뛰어다닙니다. 붕가붕가 말구요,, 사회성이 부족한 건가요?
4)사료를 안 먹어요,, 제가 하루 굶겼는 데 끝까지 안먹더군요 계속 굶겨도 될까요?
5)안 짖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분무기 말고 확실한 훈련!! 어깨줄을 이용해서요 그게 컨드롤이 잘 되거든요,,
6)그리고 산책 할 때마다 절 질질끌고 다닌답니다,, 사회성이 부족해서 인가요? 사람을 잘 못 만나서 인가요?
뭐랄까 음음음,,, 산책을 나서는 데 개가 절 무시하고 아예 뛸려구 막 발버둥 치면서 미친듯이 뛰어가는 데
얼마나 힘이 쎈지 ㅡㅡ 산책 갔다오면 온몸이 쑤십니다 나이 13살에 ㅜㅜ
7) 엄마에게 확실한 오줌 안 질기는 방법!!!!!
8)확실히 답변해주세욤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봣는 데 복종 훈련 시키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눕히고 잡앗는 데 발버둥을 치더라고요~~ 아 그리고 눕히고 잇는 ㄷ[ ㅔ 제 손을 계속 물어요,,
손이 아퍼서 복종훈련 잘 못시킨다는,,
저를 못 물게 하는 방법 없을가요?
1월 28일 까지 (즉 2월 27일 밤 12시 까지 )
제발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 ㅋ_ㅋ
전 현재 개를 키우고 있답니당~~ ^-----------^
근데 문제가 생겼는 데욤,, -_-
제 애완견(해피)가 여렸을 때 잠만 자서 전 클려나 보다 그러려니 하면서 그냥 냅뒀죠,,
크고 보니까 산책을 시킬 때 뭐랄까 ,, 흠 자기가 맨 앞에 나서고 저가 끌려가는 데 사람들은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죠,, 정말 미치겠습니다,, 2월 28일날 셋째 이모 가 오는 데 애들이 딸려가지고 제 애완견이 애들을 물까봐
걱정이구요,, 아 그리고 참 제가 가지가지 방법을 다 써봤어요,,
1) 전 애완견을 짖지 못하도록 물 분무기로 짖을 때 ㅁ ㅏ ㄷ ㅏ 안돼!! 하며 소리쳐서 계속 했는 데 더 심하게 짖더군요 효과가 없었다는,, 이게 뭡니까!! 제가 훈련을 잘 못 시킨건가요 T,T
2)애완견을 키운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훈련을 시키는 데 어깨줄 있잖아욤 그걸로 집에서 계속 끌고 다녔다는
그래서 밖에 데려가봤지만 짖어서 문제에요,, 안 짖으면 매일매일 산책 시켜주는 데 말이죠.
3)제 애완견이 흥분을 잘합니다 대소변도 잘 가리는 데 유독 엄마에게만 오줌을 질긴다는 거예요,, 애완견이 어렸을 때 엄마가 발갔다가 갈겼다는,, 오줌 질겨서 산책을 나가는 데 흥분을 너무 잘해서 미친듯이 집안을 뛰어다닙니다. 붕가붕가 말구요,, 사회성이 부족한 건가요?
4)사료를 안 먹어요,, 제가 하루 굶겼는 데 끝까지 안먹더군요 계속 굶겨도 될까요?
5)안 짖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분무기 말고 확실한 훈련!! 어깨줄을 이용해서요 그게 컨드롤이 잘 되거든요,,
6)그리고 산책 할 때마다 절 질질끌고 다닌답니다,, 사회성이 부족해서 인가요? 사람을 잘 못 만나서 인가요?
뭐랄까 음음음,,, 산책을 나서는 데 개가 절 무시하고 아예 뛸려구 막 발버둥 치면서 미친듯이 뛰어가는 데
얼마나 힘이 쎈지 ㅡㅡ 산책 갔다오면 온몸이 쑤십니다 나이 13살에 ㅜㅜ
7) 엄마에게 확실한 오줌 안 질기는 방법!!!!!
8)확실히 답변해주세욤 그리고 인터넷을 뒤져봣는 데 복종 훈련 시키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눕히고 잡앗는 데 발버둥을 치더라고요~~ 아 그리고 눕히고 잇는 ㄷ[ ㅔ 제 손을 계속 물어요,,
손이 아퍼서 복종훈련 잘 못시킨다는,,
저를 못 물게 하는 방법 없을가요?
1월 28일 까지 (즉 2월 27일 밤 12시 까지 )
제발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