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훈련법좀 갈켜주세요

훈련시에 절대 때리면 안됨니다

그럼 강아지 성격만 나빠지고 훈련하기도 싫어하게되어

훈련하는데도 안좋습니다.

훈련을 강아지가 좋아하는 일로 만들도록 해야합니다

그건 훈련시에 많은 칭찬과 적절한 보상(예를들어 간식)

이 돌아왔을떄 강아지는 훈련을 즐겁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금방 배우게 됨니다

님이 필요한 훈련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훈련은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일관된 태도로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강아지 집에 혼자있기-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을때 이런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면 끙끙거리면서 울거나 크게 짖어댑니다.

이런 경우 이웃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겠지요. 얌전히 혼자 집에서 주인을 기다릴 수 있도록 가르치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보는 앞에서 옷을 입고 외출할 준비를 하세요. 강아지에게 "곧 돌아올께."라고 말하시고 밖으로 나가셨다가 2~3분 후에 다시 돌아오세요. 강아지가 무척 반가와 하겠지요?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강아지는 낯설고 두려워 하면서 주인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강아지가 반가와하면 같이 반가움과 사랑의 표시로 많이 쓰다듬어 주시고 "많이 기다렸니?"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점점 돌아오는 시간을 늦춰 주도록 하세요. 반드시 돌아온 다음에는 강아지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강아지는 점점 기다리는 것과 혼자있는 것에 익숙해 집니다.

 

외출하시기 전엔 늦게 귀가하시는 것에 대비하여 가능하면 전등을 켜 주시고 라디오도 작게 틀어주세요.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환경을 조성하여 주시면 강아지가 혼자 있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실 수 있답니다. 아울러 혼자 있는 동안 강아지가 가지고 놀 수 있는 강아지 전용 장난감 또는 개껌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혼자 있는 동안에 먹을 수 있을만한 조그마한 물건들이 강아지가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지 않은지 꼭 확인해 주도록 하세요. 강아지가 물어 뜯는 습성이 있는 경우 감전의 우려가 있으므로 꼭 전기코드를 뽑아두시고, 혼자 내버려 두면 심심해서 쓰레기통을 뒤져 비닐 등의 이물을 먹을 수도 있으므로 얌전한 성격의 강아지가 아니라면 만약을 대비해서 외출 전에는 쓰레기통을 비워두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강아지 훈련_짖지마-

먼저 이 경우에는 강아지가 왜 짖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두셔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의 짖음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같이 놀자고 주인의 주의를 끌 때 짖는 것이고 이때에는 보통 꼬리를 흔들고, 머리를 앞으로 낮추고, 뒷다리와 엉덩이를 올립니다. 이때 주인으로부터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대부분 애견들은 보통 포기하고 짖는 것을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침입자를 위협하기 위해 짖습니다. 이때의 소리는 더 사납고 때로는 이를 드러내보이며 으르렁거리기도 합니다. 때로 등이나 꼬리의 털이 꼿꼿이 서기도 합니다. 당시 상황에 따라서 행동하셔야 하며 이런 경우 애견을 딴 곳으로 데리고 가시거나 또는 강아지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확인시켜 주셔야만 합니다.

다음으로는 주인 또는 자신에게 닥친 위험을 알리기 위해 짖습니다. 이때에는 굵직하고 연속적인 소리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꼬리는 움직이지 않고 땅으로 땅을 향해 떨어뜨리며 앞발을 넓게 벌리고 섭니다. 일반적으로 위험의 소재가 없어지거나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가면 짖는것을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인 것은 역시 두번째로 낯선 사람 또는 문밖에 사람이 지나가기만 해도 짖는 경우일 것입니다.왜냐하면 아파트에서는 짖는 강아지는 못 키우기 때문인데요. 그럴 경우 방법입니다.

 

첫째로 강아지의 "보상"사이클을 타파해 주셔야 합니다. 어떤 애견들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짖습니다. 그런 경우 우편배달부 또는 중국집 배달원이 와도 짖기 시작합니다. 배달부나 배달원이 일을 마치고 떠나면 애견은 자신의 짖음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고 즉 자기자신이 짖음으로써 위험의 낯선 소재들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런 짖음/보상 사이클에 의하여 애견은 다른 수리공, 이웃, 행인을 향해 짖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상 사이클은 빨리 깨뜨리셔야만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집에 장기적으로 놀러오는 사람들에게는 꼭 애견을 소개시키고, 애견이 있는 곳에서 배달부나 수리공과 짧게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 해결의 또다른 방법은 애견이 짖을 때 단호하게 "안돼","조용히"라고 말하는 것도 있는데 근본적으로 위험의 소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애견에서 "조용히 해"라고 명령할 때 "짖음/반응"방법을 쓰면 안됩니다. 지루하거나 외로워서 짖는 애견을 한참 동안 꾸짖는 것은 애견이 원하는 관심을 보이는 것이고, 이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간단하게 "안돼", "조용히해"라고 명령하셔야 하며 애견이 조용히 하면, 짧게 칭찬해 주셔야만 합니다.

 

그다음으로 많이 짖는 경우가 혼자 남겨진 애견이 그렇습니다. 혼자 남겨진 애견은 거의다가 외로워서 짖게 됩니다. 강아지때부터 혼자 있는 습관을 길러 주셔야만 합니다. 성견에게 이와 유사한 훈련을 시킬수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끈기가 필요한 작업입니다.왜냐하면 습관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힘든 것입니다.

개선책은 다음과 같습니다.일단 빈 방에 강아지를 혼자 놓고 문을 닫습니다. 강아지가 짖으면 돌아와서 "조용히해"라고 명령하고 다시 나갑니다. 얼마간 조용히 있으면 다시 와서 칭찬해줍니다. 혼자 남겨 놓는 시간을 점차 늘리고, 다시 돌아와서는 착하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성견일 경우에는 냄새나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때에따라서는 외출을 해야 하기도 한답니다. 밖에서 키우는 경우도 외로워서 짖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좀더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캔에 돌을 넣고 애견이 짖을때에 애견을 향해 캔을 던지고 단호하게 "조용히 해"라고 한다. 이때 애견에게 던져서 맞추는 것이 아니고 애견의 근처에 던져서 애견을 놀라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시 짖기 시작하면, 캔을 몇 개 더 던지고 "조용히 해"라고 합니다. 애견이 훈련이 되면 "조용히 해"라는 소리만으로도 짖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출처  미니펫

 

 

 

 

 

좀 가슴아프지만 ..

 

일단 몇일간은 혼을냅니다(때립니다)

 

그러다가 어쩌다가는 안짓을떄가 있죠?

 

그떄입니다 칭찬을 아끼지말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먹이까지주면서 칭찬해줍니다.

 

그럼강아지는 이런생각을하죠

 

'맞기는 싫고.... 먹고는 싶네?'

 

그러면

 

답은나오죠

 

이렇게 짓지 않으면 나는 너를 좋아한다 .

 

라고 강아지에게 나의 마음을 전한거죠.

 

살짝 때릴때는 가슴이 아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