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잘키우시는분 저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푸들은 원래 활동성이 강한 아가입니다.계속짖는건 나혼자두고 가지말라는 뜻입니다.강아지의 성격을 바꿀려면 그만큼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진전이 없다고 때리고 혼내면 강아지가 기댈곳이 없겠죠 배변은 패드에 강아지 똥.오줌을 묻혀서 여기가 니 화장실이다란것을 인식시켜 줘야합니다.하루아침에 고쳐지지는 않으니 인내심을갖고 아가를 진심으로 대해주세여.

짖음 방지기 라고 있는데요....

 

짖음 방지기는 목걸이식으로 돼어있어요

단 레몬본사기는 짖을때 스프레이가 나오는건데 강쥐들은 레몬냄새를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뿐만아니라 순간 칙하고 나오니까 깜짝놀라고 코쪽으로 들어가서 기분이 나쁘니까 일단 짖는걸 멈추는것같아요
강아지에 따라서 거의 80~90%정도 성공한다고하지만 불쌍한 생각에 자주 풀어줘서 실패한것같기도 하구요. 실패원인은 확실하게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기충격을 주는것이 있습니다.
전기충격을 주는것은 강아지가 무척 아파하고 아파서 깨갱거리는 동안 전기충격이 계속되기때문에 한참을 고통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렇게 한번당하면 한동안은 조금 조용해지는듯합니다. 하지만 그효과가 영구적으로 계속되지는 않구요
이제 목걸이를 해두면 충격이 오지 않을만큼의 크기로 짖습니다ㅡㅡ^
가끔 삑사리 나서 자기도 모르게 큰소리로 짖게 되면 또 호대게 한번씩당하구요

그나마 전기충격으로 된게 효과를 봤다고 할수있죠
왠만하면 그냥 짖게 놔두고 싶은데 빌라라서 주위에서 계속 컴플레인이 들어와 어쩔수 없이 항상 충격기를 달아놓고 살긴하지만
정말 사람이 개한테 할수있는 짖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은 훈련으로 개선하려고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것같네요
스트레스는 당연히 많이 받습니다
목에 줄하려고 들기만 해도 도망갑니다....

 

최근엔 초음파로 짖는걸 방지하는게 나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참고하시길...

 

담은 배변훈련에 대해서 입니다 

 

답변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제가 항목별로 적어 놓았어요

정말 배변훈련이 잘못되면 모든 가족이 스트레스받으며

그아이도 스테레스 받고 살아 가야해요.

 

그럼 지금 부터 배변훈렬에 대해 큰 단락으로 말 할게요.^^;;

1. 강아지의 규칙적인 습관 들이기.

2. 대소변 가리기.

3. 산책할때 배변은 분리해서 길 들이기.

4.집을 비우면 대변을 꼭 보는경우.

5. 잘못된 장소에 계속 용변을 볼때.

 

정말 배변훈련 조금은 시간과의 싸움도 필요합니다.

 

조금더 예를들어 정리를 해보자면

1. 강아지가 놀고 잠자는곳 가까이에 배변위치를 정하지 말고.

2정해진 배변장소는 훈련이 될때까지 옮기지 말아야하며

3 강아지가 배변 장소를 옮기는 경우,몇군데다 배변 위치를 정해놓고

4 정해지면 배변훈련이 끝날때 까지 옮기지 않습니다.

 

배변방법 가르치는 방법

1.만약 정해진 배변 장소 이외에 배설을 하려고 하면 신문지로 바닥을 치며

경고하고

2 만약 이미 배변을 해 놓은상태에선 야단을 쳐도 소용없으며 이럴 경우 강아지가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음식과 물의 공급시간 정확히 정하기

1배변시간을 조절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물과 음식을 규칙적으로 줍니다.

2 그중에 물은 강아지에게 중요한 배변훈련에 필요합니다.

3 강아지 마음대로 물을 먹게 하지 않습니다.

4 정해진 규칙시간에 주어야만 배변훈련을 망치지 않는답니다.

 

에효...강아지들의 특성들이 다 틀려요. 사람마다 다른것 처럼...

어떤 강아지는 여기까지 잘하고 담을 못하는데 어떤 강아지는 처음부터

잘못해서 첨부터 하고...하여튼

 

질문자 님의 질문 자체가 저무 광범위해서...

딱 이거네요 라고 할 수가 없네요

하나 하나씩 해요.

더 궁금한 것이 잇다면

쪽지 주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