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숨소리가 답답해요..(영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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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8살이된 말티즈입니다..
지난해 수의사 선생님이 얘도 이젠 늙어서 심장이 약해지기 시작 할거란 말을 들었습니다..
최근 애가 사료를 먹다가 흰거품과 함껀 토해내고는 그걸 다시 먹고 남은 사료를 마져 먹더라구요.
사료는 하루 두번먹구 특히 저녁밥 먹을때 그런 증상이 보입니다
먹는게 문제인가 싶었지만 다른걸 먹을땐 안그래요..
그러고 몇일후 숨을 답답하게 쉬는게 보이더라구요..
지난해 수의사 선생님이 얘도 이젠 늙어서 심장이 약해지기 시작 할거란 말을 들었습니다..
최근 애가 사료를 먹다가 흰거품과 함껀 토해내고는 그걸 다시 먹고 남은 사료를 마져 먹더라구요.
사료는 하루 두번먹구 특히 저녁밥 먹을때 그런 증상이 보입니다
먹는게 문제인가 싶었지만 다른걸 먹을땐 안그래요..
그러고 몇일후 숨을 답답하게 쉬는게 보이더라구요..
#강아지 숨소리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