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 몇달은 이거주다가 몇달은 저거주다가 이런식으로 매번 바꿔서 주시는게 좋아요. 애가 어떤걸 안먹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쉽게 알 수 있더라고요.
-> 물에 불려서주세요.
-> 만일 펫샵에서 데려오셨으면 주라는 양의 두배는 더 주세요. 펫샵에서는 보통 사람들이 대부분 작은 애를 더 선호하니까 밥을 적게줘요.
하네스 vs 목줄
-> 하네스는 당겼을때 아이가 아파하지않고 안정적이게 끌려와요. 목줄은 당겼을때 목이 조이니까 불편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하네스는 저리 가면 안되 라는 임팩트를 그렇게 세게 주지 못하고 목줄은 그런 시그널을 잘 전달할 수 있어요.
-> 하네스 중에서도 줄로 된 하네스가 있는데 이건 자칫하면 애 피부에 상처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간식
-> 처음에 데려오셨을때는 간식 주지마시고 한 5개월쯤 되셨을때부터 주세요. 야채부터 시작해서 고구마 고기 껌 등 여러개 줘보시고 싫어하는거 알아내시면 되요. 하루에 너무 많이 주시면 안되요!!
항문낭
-> 2주에 한번씩 짜주세요. 병원 가셔서 짜는 법 물어보시면 되요.
옷
-> 단모일 수록 겨울에 더 따뜻하게 입혀야해요. 너무 더울때나 너무 추울때는 짧게 여러번 산책 시켜주세요. 저희 애는 말티즈인데 하루에 2시간씩 산책시켜요. 신발 절때 신기지마세요. 특히 여름에요. 강아지는 땀과 열을 발바닥으로 표출해내기때문에 신발 신기시면 안되요ㅠ
그럼 땅이 뜨겁거나 차가울땐?
-> 최대한 잔디로 걸어주시고 짧게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