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 수제 어디서 사세요?

강아지 간식 정말 고르는 것도 힘들고

종류도 많아서 고민될 때 많죠.

전 강아지 데려와서 간식 선물을 지인들에게 많이 받았었는데 그땐 초보라서 애기가 잘 먹기만 하면 좋은건지 알았어요. 그냥 맛 땡기게 만들어 놓은 불량식품이었어요. 저도 메인에 있는 간식 사 먹여도 봤고요.

중국산인거 모르고 천연 재료 그대론지만 알고 샀다가 강아지 정말 잡을뻔 했어요.

토하고 자기가 조절이 안되는 설사를 하고.. 너무 놀랐어요 무슨 이런 강아지 간식을 판매하는거냐 전화해서 항의도 해봤는데 소용 없었어요. 소비자가 잘 가려서 고르는 수밖에.. 수제 간식도 재료 손질 잘하고 신선한지가 중요 하다고 들었어요. 위생도 그렇고.. 기존에 시키던 곳은 간식은 괜찮았는데 수의사가 영양을 따져 어쩌고 해서 사서 먹였는데 육포가 어떤 영양학이 적용 되는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덜덜. 저도 집에서 간식 몇번 만들어봐서 공임과 진공포장, 재료 수분 날리면 양도 얼마 안되고 뭐.. 비싼 이유는 알겠는데 그래도 다른 곳보다 비슷한 가격도 아니라서 갈아탔어요. 솔직히 퀄리티는 지금 시키는데가 훨 나은거 같아요. 소개받은 곳인데 저랑 강아지때매 친해진 언니 지인이 자기 동네 강아지 산책 시키다 알게된 엄마가 오픈한 쇼핑몰인데 강아지 먹는거 신경 너무 쓴다고. 강아지 잘 키우고 싶어 자격증 따고 공부도 많이 했다면서 괜찮을거라 해서 첨엔 보양식으로 죽 종류 서너개 시켜봤어요. 육포는 집에 좀 남아 있어서. 근데 너무 야무지게 간식을 만든 냄새가 났어요.정성이 느껴진다 해야하나? 강아지 간식 수제 점 너무 많지만

전 지금까지 중에 최고 만족합니다. 수제가 뭐예요? 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티가 나야잖아요. 그런 느낌이 나서 꼭 제가 만들어 먹이는것 같고.. 냉동실에 여기 간식 착착 넣어 놓으면 맘이 편안해집디다.

달고밍이라는 강아지 간식 쇼핑몰인데 건강하게 만들고

이것 저것 재료 많이 섞는 곳은 알레르기 있는 강아지에겐 조심해야하고 또 없던 알러지도 생길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요즘 이런 정이 느껴지는 곳이 있었나 싶으게

손편지와 사이트에는 적어 놓지도 않은 간식을

보내줘서 감동이었어요.

이런거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 이런 정을 좋아하는 편이라.. 진심이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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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생긴지도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벌써 많이들 사시는지 달고밍 강아지 간식 좋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제가 첨 알았을 땐 검색 할 내용도 없었는데.. 다 보는 눈은 비슷한가봐요

값싸고 양 많고 유통기한 길고 이런건 정만 생각해보고

먹여야 할 일인것 같아요. 아프면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양심적이지 못한 사람들 많고 상업적으로만 여기는 인간들도 많으니까 애기들만 안됐잖아요.

유기견 보호센터에 간식 기부도 하신다는 글도 있던데

오래 잘 됐음 하네요.

저희 애기가 건강해질것 같은 맘마 집이라.

글들 보니 링크 많이들 남기던데 저도 남겨 놓을께요 괜찮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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