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지금 한 7살 정도 됬는데 여러가지 질문이요! 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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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6년전에 1년된 지금의 저희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고 있습니다..
요크셔테이어(수컷)에요.. 지금 거의 노년때를 접어들었다고 해야하죠..
요즘..네이버 지식 노견에 대한거 보면 정말..눈물납니다...ㅜㅜ
이제 몇년만 있음...제곁을 떠나는거니까요... 정말 마음이 아플꺼 같아요.
처음키우는 강아지라 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너무 앞선 걱정인지 몰라도..건강체크에 하나만 비슷해도 ..눈물이;;
저희집 주변에 병원도없고...(데리고 갈 차도;;)
치료해 줄..그런 상황이 아니라서..데리고 올때..짝짓기 못하게 하는
불임수술인가?그거랑 꼬리 자르고...예방접종 할꺼 다 하고 왔거든요...
그다음에는..병원을 한번도..못갔습니다..(저희집 사정상..
병원은 너무 비싸서...부모님이;;그런것에는.정말..;;)
아..잡소리가 너무 많았네요...질문 사항이 좀 많은데 답해주시면..
내공 그거...주는방법 가르쳐 주시면 제일 높은것으로 드릴께요!!2번이든.
3번이든...질문에 답좀 부탁드려요..
1. 지금 저희강아지가 나이에 맞지 않을정도로..너무 너무! 잘먹습니다..
먹을것에 한이 맺힌듯;;정말;;주는데로 먹는듯.
(오늘 네이버 지식인 보고 밥은 딱잘라 주기로 했습니다! 사료는..노견용을 샀다가 정말정말 안먹더라고요..알포?꺼 로
샀는데 고기가 하나도 안들어가서인지...먹이느라 정말 고생해서..
지금은 그냥 성인용 고기 들어있는거; 로 줍니다..
차우인가?그거요..개껌도...주는 족족 잘무는편이고요.
아..또 잡담이...질문은 사료를 바꿔야 할까요?저희 강아지가
비만인터라;;(-_-좀.;;) 걱정이 이만저만...
(참고로 과거에 1년동안 학대 받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인지..
먹을것에 집착이 굉장합니다...주인말고 다른사람 경계도..
사납죠...;;;한마디로;)
2. 저희강아지가 잘때 .깊이 잠에 빠질때에 증상이 있습니다.코골기도하고.
눈이 10분의 1이 뜬상태에서 눈알이 움직이는...(걱정;)
몸은 전기자극을 주듯 여기저기에서 찌릿찌릿 거리구요..
증상은 이 두가지 입니다...큰병이 있는걸까요!!!ㅜㅜ ?
거기에다가 평소에 재채기를 하거나 (꽤 자주하는편임)
물을 급하게 먹을때 코에 물이 들어갔는지 숨을 급하게 깊게 들어마셨다가
짧게 뱃고..그렇게 몇번 합니다..무슨 큰병에 걸린건가요?!!
3. 아..그리고 개 산책은 아침이 좋을까요..아님 저녁이 좋은까요.
코스는.공원아님 놀이터 ;;; 그냥 도보...뭐 이렇게 있어요.
처음시작할때는 몇분씩 해주는게 좋을까요..노견이라는 것을 감안하구요.
4.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까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지금은.
특히 저희강아지가 밥을 먹고도 자꾸 달라고 합니다...간식은 안주는
편이고 개껌은 주거든요..밥량이 적은걸까요??노견일경우..
노견전용 사료가 아닌 일반사료일경우 노견에게 얼마만큼에
량을 주어야 적당할까요..?
5. 아..이건 정말 슬픈 얘기이지만... 저희 강아지가 몇년뒤
하늘로 갈때...어떻게 해야할까요?..처음 키우는 상황이라..
좋게 보내고 싶거든요...가능한한 건강하고 행복해하다가......
화장하기는 힘들꺼 같해요..주변에 그런 기관이 있다면야......
경험있으신분들 꼭좀 부탁드려요...참고로 저희집은 빌라 입니다...
6. 노견 간식 그거..무엇을 주면 좋을까요? 지식인에서는.
야채을 삶아서 다져서 주라는데...그건 아마 가끔 어머니께서
반찬용으로 사와서 제가 쓸수있을꺼같고....
지금은 계속 개껌주거든요...밀크본인가...잘 먹을때 잘 주려구요..
아..그리고..개껌을 씹다보면 물컹?해지는데.좀 큼지막해진걸..
삼키터라고요...(저희강아지가;잘 씹지 않는 편이라..)
괜찮을까요??
7. 지금 병원도 마음대로 가서 주기적 검사도...사정상..정말 미안합니다.
지금 특히 귀 오른쪽 귀가 심합니다.. 제가 예전에
약 발라주다가 심하게 건드린게 충격이 됬는지 이제는 면봉을 가져다가
귀에 손만 대도 물으려고 합니다...이대로 가다가..병원도 못대려가주는데.
더 심해질까 걱정입니다..가끔 귀때문에...고통스러워 하거든요.
무슨 방법 아시는분..부탁! 드립니다..
8. 7번과 같이 저희강아지가 귀때문에...아파하는터라..목욕시켜줄때에도.
예전에 마구자비로 했던 제가 정말...수치스럽습니다..
그래서 바가지에 물을떠서 얼굴에 뭍혀 주면서 하는데..영
안씻겨져요.. 스펀지로 하라고 보았긴 햇는데...어떤 스펀지인지..
또 어떻게 씻겨야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9. 이제 곧 설날인데...평소와 같이 아마 아파 큰 차..;직업차.를 타고
갑니다...집밖에 나오면 매우 불안해 하거든요.. 저희 엄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인지...엄마랑 멀어지면 난리가 나죠;;;
나이도 늘어가서리..걱정이 되네요..
한 30분동안??20분??그도안 헥헥대요..좀있음 괜찮아 지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요.. 그때 뭐 진정 시키는 방법이나...
좋은 방법있음...알려주세요!!
10. 마지막 질문입니다.
명절 관계된건데요.. 명절때 전이랑 부침 뭐 이런 기름진 음식들을
잔뜩 하잖아요..저희 강아지가 떨어진거 먹고...특히
저희 아버지가.꼭 조금씩 주거든요...명절때는 술드셔서 아마..더
주시지 않을까하는... 거기다가 밥시간이 되면 밥을 주잖아요..
잘빼도 말짱 도루묵인거 같아서요..이럴때 대처방법이나..그런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아! 그리고..밥주는 시간은..이를수록 좋나요??
무슨 저녁은 오후 3시에주는 ;;이렇게 말고..한 5시반에서 6시사이..
이정도...
아이건...덤으로;좀 알려주세요 아시는분은..
요크셔테이어 저희 강아지가..좀 큼편이거든요..슈나우저보다는
작지만요..보통 요크보단 큼니다... 보통 요크들이
몸무게가 몇키로 나가나요??? (저희강아지와 .비교를;;)
아 혹시 그 가슴둘려??(갈비뼈) 부위의 둘레도...좀;;;
얼만큼에 무게가 어느정도의 비만인지..좀 궁금해서요..
심각성을 알려줘야 가족이 도와줄꺼 같아서요...
정말 부탁드려요.....아는게 있으시면...그것만이라고 자세히 올려주세요.
내공은 위와같이 주는방법을 알려주시면 2번이고 3번이고 드릴꼐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크셔테이어(수컷)에요.. 지금 거의 노년때를 접어들었다고 해야하죠..
요즘..네이버 지식 노견에 대한거 보면 정말..눈물납니다...ㅜㅜ
이제 몇년만 있음...제곁을 떠나는거니까요... 정말 마음이 아플꺼 같아요.
처음키우는 강아지라 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너무 앞선 걱정인지 몰라도..건강체크에 하나만 비슷해도 ..눈물이;;
저희집 주변에 병원도없고...(데리고 갈 차도;;)
치료해 줄..그런 상황이 아니라서..데리고 올때..짝짓기 못하게 하는
불임수술인가?그거랑 꼬리 자르고...예방접종 할꺼 다 하고 왔거든요...
그다음에는..병원을 한번도..못갔습니다..(저희집 사정상..
병원은 너무 비싸서...부모님이;;그런것에는.정말..;;)
아..잡소리가 너무 많았네요...질문 사항이 좀 많은데 답해주시면..
내공 그거...주는방법 가르쳐 주시면 제일 높은것으로 드릴께요!!2번이든.
3번이든...질문에 답좀 부탁드려요..
1. 지금 저희강아지가 나이에 맞지 않을정도로..너무 너무! 잘먹습니다..
먹을것에 한이 맺힌듯;;정말;;주는데로 먹는듯.
(오늘 네이버 지식인 보고 밥은 딱잘라 주기로 했습니다! 사료는..노견용을 샀다가 정말정말 안먹더라고요..알포?꺼 로
샀는데 고기가 하나도 안들어가서인지...먹이느라 정말 고생해서..
지금은 그냥 성인용 고기 들어있는거; 로 줍니다..
차우인가?그거요..개껌도...주는 족족 잘무는편이고요.
아..또 잡담이...질문은 사료를 바꿔야 할까요?저희 강아지가
비만인터라;;(-_-좀.;;) 걱정이 이만저만...
(참고로 과거에 1년동안 학대 받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인지..
먹을것에 집착이 굉장합니다...주인말고 다른사람 경계도..
사납죠...;;;한마디로;)
2. 저희강아지가 잘때 .깊이 잠에 빠질때에 증상이 있습니다.코골기도하고.
눈이 10분의 1이 뜬상태에서 눈알이 움직이는...(걱정;)
몸은 전기자극을 주듯 여기저기에서 찌릿찌릿 거리구요..
증상은 이 두가지 입니다...큰병이 있는걸까요!!!ㅜㅜ ?
거기에다가 평소에 재채기를 하거나 (꽤 자주하는편임)
물을 급하게 먹을때 코에 물이 들어갔는지 숨을 급하게 깊게 들어마셨다가
짧게 뱃고..그렇게 몇번 합니다..무슨 큰병에 걸린건가요?!!
3. 아..그리고 개 산책은 아침이 좋을까요..아님 저녁이 좋은까요.
코스는.공원아님 놀이터 ;;; 그냥 도보...뭐 이렇게 있어요.
처음시작할때는 몇분씩 해주는게 좋을까요..노견이라는 것을 감안하구요.
4.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까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지금은.
특히 저희강아지가 밥을 먹고도 자꾸 달라고 합니다...간식은 안주는
편이고 개껌은 주거든요..밥량이 적은걸까요??노견일경우..
노견전용 사료가 아닌 일반사료일경우 노견에게 얼마만큼에
량을 주어야 적당할까요..?
5. 아..이건 정말 슬픈 얘기이지만... 저희 강아지가 몇년뒤
하늘로 갈때...어떻게 해야할까요?..처음 키우는 상황이라..
좋게 보내고 싶거든요...가능한한 건강하고 행복해하다가......
화장하기는 힘들꺼 같해요..주변에 그런 기관이 있다면야......
경험있으신분들 꼭좀 부탁드려요...참고로 저희집은 빌라 입니다...
6. 노견 간식 그거..무엇을 주면 좋을까요? 지식인에서는.
야채을 삶아서 다져서 주라는데...그건 아마 가끔 어머니께서
반찬용으로 사와서 제가 쓸수있을꺼같고....
지금은 계속 개껌주거든요...밀크본인가...잘 먹을때 잘 주려구요..
아..그리고..개껌을 씹다보면 물컹?해지는데.좀 큼지막해진걸..
삼키터라고요...(저희강아지가;잘 씹지 않는 편이라..)
괜찮을까요??
7. 지금 병원도 마음대로 가서 주기적 검사도...사정상..정말 미안합니다.
지금 특히 귀 오른쪽 귀가 심합니다.. 제가 예전에
약 발라주다가 심하게 건드린게 충격이 됬는지 이제는 면봉을 가져다가
귀에 손만 대도 물으려고 합니다...이대로 가다가..병원도 못대려가주는데.
더 심해질까 걱정입니다..가끔 귀때문에...고통스러워 하거든요.
무슨 방법 아시는분..부탁! 드립니다..
8. 7번과 같이 저희강아지가 귀때문에...아파하는터라..목욕시켜줄때에도.
예전에 마구자비로 했던 제가 정말...수치스럽습니다..
그래서 바가지에 물을떠서 얼굴에 뭍혀 주면서 하는데..영
안씻겨져요.. 스펀지로 하라고 보았긴 햇는데...어떤 스펀지인지..
또 어떻게 씻겨야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9. 이제 곧 설날인데...평소와 같이 아마 아파 큰 차..;직업차.를 타고
갑니다...집밖에 나오면 매우 불안해 하거든요.. 저희 엄마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인지...엄마랑 멀어지면 난리가 나죠;;;
나이도 늘어가서리..걱정이 되네요..
한 30분동안??20분??그도안 헥헥대요..좀있음 괜찮아 지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요.. 그때 뭐 진정 시키는 방법이나...
좋은 방법있음...알려주세요!!
10. 마지막 질문입니다.
명절 관계된건데요.. 명절때 전이랑 부침 뭐 이런 기름진 음식들을
잔뜩 하잖아요..저희 강아지가 떨어진거 먹고...특히
저희 아버지가.꼭 조금씩 주거든요...명절때는 술드셔서 아마..더
주시지 않을까하는... 거기다가 밥시간이 되면 밥을 주잖아요..
잘빼도 말짱 도루묵인거 같아서요..이럴때 대처방법이나..그런거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아! 그리고..밥주는 시간은..이를수록 좋나요??
무슨 저녁은 오후 3시에주는 ;;이렇게 말고..한 5시반에서 6시사이..
이정도...
아이건...덤으로;좀 알려주세요 아시는분은..
요크셔테이어 저희 강아지가..좀 큼편이거든요..슈나우저보다는
작지만요..보통 요크보단 큼니다... 보통 요크들이
몸무게가 몇키로 나가나요??? (저희강아지와 .비교를;;)
아 혹시 그 가슴둘려??(갈비뼈) 부위의 둘레도...좀;;;
얼만큼에 무게가 어느정도의 비만인지..좀 궁금해서요..
심각성을 알려줘야 가족이 도와줄꺼 같아서요...
정말 부탁드려요.....아는게 있으시면...그것만이라고 자세히 올려주세요.
내공은 위와같이 주는방법을 알려주시면 2번이고 3번이고 드릴꼐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