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근시자의 자전거 고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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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12, 난시 0.75, 작은 얼굴.
현재는 안경에 덥어쓰는 낚시용 선글라스(4만)를 쓰고 라이딩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초보라 별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결국 고글을 맞추어 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고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적이지 않고 전문적이고 양심적인 안경사 분들의 기술적인 조언을 기다립니다.
몇 가지 궁굼한 것이 있습니다.
1. 안 맞추는 것이 낫다?
어지러울까봐 겁이 납니다.
3D영화를 보다가 어리워움의 고통을 호소하던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는 안경사도 있고 다른 대안으로 선글라스를 권하는 안경사도 있고 선글라스도 안된다는 안경사도 있고 혼란이 있습니다.
현제 아쉬운데로 덥어쓰는 고글이 큰 문제는 없습니다.
2. 루디 익셉션 플립업으로 하면 된다?
3. 그냥 동네 안경원에서 국산 플립 올리는 형식으로 하면 된다?
4. 고가로 50만원 이상 투자해서 전문 고글 안경원에 맡겨야 한다? 어디?
특별히 장비가 좋와서 더 정밀하게 하는 곳이 있나요?
5. 영업적인 부분이 있는 안경원 말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관은 없나요? 안과?
근시 -12, 난시 0.75, 작은 얼굴.
현재는 안경에 덥어쓰는 낚시용 선글라스(4만)를 쓰고 라이딩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초보라 별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결국 고글을 맞추어 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고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적이지 않고 전문적이고 양심적인 안경사 분들의 기술적인 조언을 기다립니다.
몇 가지 궁굼한 것이 있습니다.
1. 안 맞추는 것이 낫다?
어지러울까봐 겁이 납니다.
3D영화를 보다가 어리워움의 고통을 호소하던 심리적인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가능하다는 안경사도 있고 다른 대안으로 선글라스를 권하는 안경사도 있고 선글라스도 안된다는 안경사도 있고 혼란이 있습니다.
현제 아쉬운데로 덥어쓰는 고글이 큰 문제는 없습니다.
2. 루디 익셉션 플립업으로 하면 된다?
3. 그냥 동네 안경원에서 국산 플립 올리는 형식으로 하면 된다?
4. 고가로 50만원 이상 투자해서 전문 고글 안경원에 맡겨야 한다? 어디?
특별히 장비가 좋와서 더 정밀하게 하는 곳이 있나요?
5. 영업적인 부분이 있는 안경원 말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관은 없나요? 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