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백 주위시선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친누나한테 생일선물로 고가의 클러치백을 선물 받았습니다
항상 백팩이나 크로스백 매고 다니던 저에게 처음으로 클러치백이 생긴건데 하필 클러치백이라는게 일수가방이라던가 일진들이 가오잡을때 들고다닌다는게 뇌이징되서 그런지 들고다니기가 살짝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또 제가 주위시선을 약간 느껴서 쉽게 결정되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방치해두면 누나가 비싼돈 써가면서 사준거라 누나가 서운해할꺼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클러치백 들고다니는거 어떤시선으로 보시나요?
항상 백팩이나 크로스백 매고 다니던 저에게 처음으로 클러치백이 생긴건데 하필 클러치백이라는게 일수가방이라던가 일진들이 가오잡을때 들고다닌다는게 뇌이징되서 그런지 들고다니기가 살짝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또 제가 주위시선을 약간 느껴서 쉽게 결정되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방치해두면 누나가 비싼돈 써가면서 사준거라 누나가 서운해할꺼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클러치백 들고다니는거 어떤시선으로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