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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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식단이랑 운동 엄청 열심히 해서 4키로 뺐어요 ㅠㅠ
중간 중간 술도 마시고 안주도 많이 먹고 했는데 운동을 해서 그런가 찌지는 않더라구요
뭔가 막 먹고 싶을 땐 점심 일반식에서 현미밥 좀 더 많이 먹고…
근데 문제는 제가 마라탕이랑 떡볶이 처돌이인데
진짜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이번주중으로 한 번 먹고 싶은데……..
둘 중에 뭐가 그나마 나을까요…..
근데 또 한번에 다 못먹을 거 같고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두끼에 나눠먹자니 죄책감이…
먹고는 싶어 죽겠고… 어떡하죠 ㅠㅠㅠㅠ
중간 중간 술도 마시고 안주도 많이 먹고 했는데 운동을 해서 그런가 찌지는 않더라구요
뭔가 막 먹고 싶을 땐 점심 일반식에서 현미밥 좀 더 많이 먹고…
근데 문제는 제가 마라탕이랑 떡볶이 처돌이인데
진짜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이번주중으로 한 번 먹고 싶은데……..
둘 중에 뭐가 그나마 나을까요…..
근데 또 한번에 다 못먹을 거 같고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두끼에 나눠먹자니 죄책감이…
먹고는 싶어 죽겠고… 어떡하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