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한달에 몇키로 빠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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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이 안쪘을때는 부지런했었는데
지금 살이 찌고나니까 몸이 게을러졌어요...
21살 남자고여,
키는 172~3에 몸무게가 지금 76kg정도 나가는데여,
한 12~13kg 빼서 63kg정도로 바꾸고 싶어여...
왜냐하면 제가 불과 딱, 1년전만 해도 키는 거의 그대로였고, 몸무게가 63kg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외모가 단정하고 보기 좋아보여서 저 스스로도 특별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또한 지금보다는 훨씬 부지런했고, 몸도 가벼웠고, 평소에도 진정한 좋은 기분을 많이 느꼈었고, 또 멋지고 개성있는 제가 좋아하는 (예전의 저와 비슷한 비만도의) 사람들을 보면서 기분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생활 습관이 바뀌었어요..
확실히 살이 찌니까 운동이나 매력이나 개성이나 감수성 보다는 폐인처럼 게임에만 하루종일, 그리고 먹는건 너무 많이... 그리고 몸도 상당히 무거워져서 습관적으로 꾸준히 하던 일도 안하게 되고, 게으름에 폐인들이 좋아하는것만 계속 습관적으로 점점.. 빠져드네여...
한마디로 말해서, 충동적이고, 매력없고 게으른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어여...
물론 제 키에 75kg면 그렇게 크게 문제 될 거 없다는 것은 잘 알아여..
하지만 진짜 62~3kg까지 빼고 싶어여...
지금 거울 보면, 예전에는 호감가던 모습의 얼굴이 지금은 매력없게 보여여..
물론 다는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고여..
특히 엄마가 나이 좀 드셨지만 아직 외모나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에여..
그런데 저보고 맨날 하는 소리가, 살빼래여...
남자만 여자 몸무게 볼 것 같냐면서,
여자는 남자 살찐거를 무의식적으로 피한다고..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진짜 피한다고.. 살찐것보다는 살 빠진게 훨씬 더 낫다고.. 계속 구박을 하시네여..
이러다 진짜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계속 폐인생활에 접어들고 게을러지고 해서..
(부지런히.. 예전처럼 제가 진짜 하고픈 순수한 것을 하려고 해도, 거울만 보면 자꾸 부풀어 오른 저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그런 욕구가 사라져요.. 그리고 그냥 인스턴트식의 편안함을 주는 음식과 게임, 놀이등에 가까이 하게 되여....)
이러다 진짜.. 80kg 가고, 85.. 90.. 100.. 이렇게 될 것만 같아여..
사실 살이 찐 것도 다 체크해봤는데여.. 처음에 1~2kg 찔때는 서서히 찌다가,
나중에 70kg 넘어가면서부터는 5kg가 한번에 확 쪄버렸어요.. 2주.. 아니 열흘도 안되어서..
그리까.. 무슨 함수에서 y=x^2 보듯이 살이 찌고 있어요...
이러다 진짜 걱정인데여......
제가 계획한것은.. 어차피 군대가기 전까지.. 시간 많이 남는데, 그 시간동안 음주 가무를 즐길 생각을 절대 없어여...
그래서 말인데여...
하루에 줄넘기 기본 500개 (매일매일 무조건 하는), 그리고 더 하면 1000개 까지..
줄넘기는 그정도 하고여,
진짜 중요하게 제가 계획 짜는 것은여..
(제가 유난히 하체에 살이 몰려서 많이 쪘어여..)
그래서 걷기운동.. 시간날때마다 해서.. 하루에 4시간씩 이상 걸을거고..
또 식이요법을 해서.. 음식먹거리들 다 치워버리고, 삼시 세끼.. (예전에 살찌기 전에 먹었던 양만큼..)
간식도 아예 안먹기보다는 예전에 살찌기 전에 먹던 양만큼.. (하루 초코파이 한봉지 정도..)
먹을려고 생각중이에여....
음식을 아예 칼처럼 물만먹었다가는 진짜 나중에 목표 달성 하고나서 문제 될것 같아서,
식이요법 습관은 다이어트 목표 달성 이후 (그러니까 즉, 살 찌기 이전)랑 비슷하게 맞춰놨어여..
그래서 말인데여...
경험자분들께서 뭔가 해주실 조언이 있었으면 좋겠어여....
그리고 저처럼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정확히 한달에 얼마나 빠질까여??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세요....
저는 저를 매력있는 사람으로 가꾸고 싶어요..
제가 살이 안쪘을때는 부지런했었는데
지금 살이 찌고나니까 몸이 게을러졌어요...
21살 남자고여,
키는 172~3에 몸무게가 지금 76kg정도 나가는데여,
한 12~13kg 빼서 63kg정도로 바꾸고 싶어여...
왜냐하면 제가 불과 딱, 1년전만 해도 키는 거의 그대로였고, 몸무게가 63kg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외모가 단정하고 보기 좋아보여서 저 스스로도 특별한 느낌을 많이 받았고,
또한 지금보다는 훨씬 부지런했고, 몸도 가벼웠고, 평소에도 진정한 좋은 기분을 많이 느꼈었고, 또 멋지고 개성있는 제가 좋아하는 (예전의 저와 비슷한 비만도의) 사람들을 보면서 기분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생활 습관이 바뀌었어요..
확실히 살이 찌니까 운동이나 매력이나 개성이나 감수성 보다는 폐인처럼 게임에만 하루종일, 그리고 먹는건 너무 많이... 그리고 몸도 상당히 무거워져서 습관적으로 꾸준히 하던 일도 안하게 되고, 게으름에 폐인들이 좋아하는것만 계속 습관적으로 점점.. 빠져드네여...
한마디로 말해서, 충동적이고, 매력없고 게으른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어여...
물론 제 키에 75kg면 그렇게 크게 문제 될 거 없다는 것은 잘 알아여..
하지만 진짜 62~3kg까지 빼고 싶어여...
지금 거울 보면, 예전에는 호감가던 모습의 얼굴이 지금은 매력없게 보여여..
물론 다는 아니지만, 몇몇 사람들 (직설적으로 표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고여..
특히 엄마가 나이 좀 드셨지만 아직 외모나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에여..
그런데 저보고 맨날 하는 소리가, 살빼래여...
남자만 여자 몸무게 볼 것 같냐면서,
여자는 남자 살찐거를 무의식적으로 피한다고..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진짜 피한다고.. 살찐것보다는 살 빠진게 훨씬 더 낫다고.. 계속 구박을 하시네여..
이러다 진짜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계속 폐인생활에 접어들고 게을러지고 해서..
(부지런히.. 예전처럼 제가 진짜 하고픈 순수한 것을 하려고 해도, 거울만 보면 자꾸 부풀어 오른 저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그런 욕구가 사라져요.. 그리고 그냥 인스턴트식의 편안함을 주는 음식과 게임, 놀이등에 가까이 하게 되여....)
이러다 진짜.. 80kg 가고, 85.. 90.. 100.. 이렇게 될 것만 같아여..
사실 살이 찐 것도 다 체크해봤는데여.. 처음에 1~2kg 찔때는 서서히 찌다가,
나중에 70kg 넘어가면서부터는 5kg가 한번에 확 쪄버렸어요.. 2주.. 아니 열흘도 안되어서..
그리까.. 무슨 함수에서 y=x^2 보듯이 살이 찌고 있어요...
이러다 진짜 걱정인데여......
제가 계획한것은.. 어차피 군대가기 전까지.. 시간 많이 남는데, 그 시간동안 음주 가무를 즐길 생각을 절대 없어여...
그래서 말인데여...
하루에 줄넘기 기본 500개 (매일매일 무조건 하는), 그리고 더 하면 1000개 까지..
줄넘기는 그정도 하고여,
진짜 중요하게 제가 계획 짜는 것은여..
(제가 유난히 하체에 살이 몰려서 많이 쪘어여..)
그래서 걷기운동.. 시간날때마다 해서.. 하루에 4시간씩 이상 걸을거고..
또 식이요법을 해서.. 음식먹거리들 다 치워버리고, 삼시 세끼.. (예전에 살찌기 전에 먹었던 양만큼..)
간식도 아예 안먹기보다는 예전에 살찌기 전에 먹던 양만큼.. (하루 초코파이 한봉지 정도..)
먹을려고 생각중이에여....
음식을 아예 칼처럼 물만먹었다가는 진짜 나중에 목표 달성 하고나서 문제 될것 같아서,
식이요법 습관은 다이어트 목표 달성 이후 (그러니까 즉, 살 찌기 이전)랑 비슷하게 맞춰놨어여..
그래서 말인데여...
경험자분들께서 뭔가 해주실 조언이 있었으면 좋겠어여....
그리고 저처럼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정확히 한달에 얼마나 빠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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