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화장 들킴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초6 여학생인데요.. 저는 나갈때 틴트 애굣살밖에 안하고요, 지금 화장품은 아이라인,쿠션,쉐딩,애굣살,틴트,립밤 있고 뷰러랑 브러쉬도 잇거든요..?제가 오늘 씻기전에 화장연습? 같은갈 한다고 대충 쿠션하고 아라,쉐딩,틴트만 하고 씻으려고 물에 몸을 적시고 있엇는데용.. 엄마가 갑자기 오줌디 마렵다고 문을 열어달라고 하시는거에용.. 제가 화장품 파우치를 그 수건넣는 투명ㄱ수납장(?) 거기에 입을 잠옷 속옷 넣어두는데 거기에 파우치도 넣어뒀거든용..근데 투명이다보니꺼 엄마가 파우치를 보신거에요.. 보시고 이게 뭐냐고 해서 뭐가 뭐냐고 했는데 파우치 만져보시고 "니 화장하나" 이렇게 말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파우치안에 핸드크림같은거 넣어놨다고 하고 화장안햤다고 했는데 아이라인이 다 안지워지고 눈밑이 까매져서 엄마가 눈치 챈것같아요
샤워하고 나오니까 엄마가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계셨는데 저를 좀 째려번다고해야하나.. 쨋든 그렇게 쳐다보셔서 저는 일단 빨리 아무말 안하고 방에 들어와있고든요..
엄마가 반대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저번에 밖에서 몰래 화장하거다니지말고 화장할때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신다고 했긴 했거든요..??
근디 제가 처음 틴트산게 화장하는 친구랑 친해져서 제가 화장하고싶은줄 아시는것 같은데 아니거든요..
저 어떡하죠..? 엄마한테.뭐라고 말하죠..??ㅜㅠㅠ 도와주ㅛㅔ요 최대한 빨리
샤워하고 나오니까 엄마가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계셨는데 저를 좀 째려번다고해야하나.. 쨋든 그렇게 쳐다보셔서 저는 일단 빨리 아무말 안하고 방에 들어와있고든요..
엄마가 반대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저번에 밖에서 몰래 화장하거다니지말고 화장할때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신다고 했긴 했거든요..??
근디 제가 처음 틴트산게 화장하는 친구랑 친해져서 제가 화장하고싶은줄 아시는것 같은데 아니거든요..
저 어떡하죠..? 엄마한테.뭐라고 말하죠..??ㅜㅠㅠ 도와주ㅛㅔ요 최대한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