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 실내에 있다면 자외선차단제 꼭 발라야 하나요??

제 생각은 위에 답변해주신 분들과는 좀 다릅니다.

썬크림은 화장품 중에서도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제품입니다.

썬크림 특유의 번들거림을 완화하기위해 또 다른 화학 성분을 추가하거나

백탁현상을 줄이기 위해 티타늄 디옥사이드를 나노화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자외선 차단 성분들을 나노화 하게 되면 피부 세포가

엄청나게 손상됩니다. 피부암 유발 가능성도 높구요.

고 3 학생이시고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신다면 굳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셔도 큰 무리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외출하시거나 체육시간에는 썬크림 챙겨서 발라주시구요.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와 유해 화학성분으로 인한 피부 세포 손상 중

어떤걸 더 위험하게 생각하시는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실 때 화학적 차단제보다 물리적 차단제를

찾아서 바르시는게 좋아요. 화학적 차단제는 일단 피부에 침투한 자외선을

분해시켜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외선을 100% 차단해준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물리적 차단제는 피부에 막을 씌워서 자외선을 튕겨내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성분이나 자외선 자체가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니

피부 자극도 훨씬 덜하실 거에요.

다만 물리적 차단제라도 백탁현상이 없다고 광고한다면 구매하지 마시구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나노화된 티타늄 디옥사이드나 징크 옥사이드는

피부에 해롭답니다. 하지만 백탁현상이 나타날 정도라면 나노화되지 않았다고 보시면 되요.

에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같은 걸로 검색해보시고 왠만하면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고 3 여름방학이라.. 중요한 시기네요~

건강 관리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썬크림을 학생때부터 발라주는 습관은 참 좋은 습관중의 하나입니다

햇빛은 피부를 검게 만들기도 하고 주근깨. 그리고 피부를 늙게 만들죠~

유브이 에이- 집안이나 학교 안에 있고 햇볕이 직접적으로 내리쬐지 않아두 피부 깊숙히 까지 침투해서

                    기미, 주끈깨, 주름을 만듭니다. (날씨가 흐린날엔 더욱더 활발히 활동하죠~형광등 불빛에서 

                    도 예외는 아닙니다)

유브이 삐 -  대표적인 예로 피부 홍조 증상입니다.  피부를 빨갛게 하거나 검게 만들죠~

썬크림 사용은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줄곳 사용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학생이기 때문에 잘 모르시겠지만  꾸준히 사용하시고 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친구분들과 비교함 해보세요~  확실히 느끼실 겁니다. ^^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그냥 생활화 하세요~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수분크림 바르고 썬크림!!!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모든 썬크림은 화학 성분이기 때문에 지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비누가 아니라 폼 클렌징 구매 하셔서 깨끗히 지워주는게 올바른 사용법이라 생각됩니다.

예쁜 피부~ 광나는 피부 만드세요

매일매일 바르시는게 좋아요

실내에 있어도 창이 있거나 그렇다면 자외선은 언제나 존재하니까요

비오는날 구름낀날 어둑어둑해도 자외선이 해뜨는날만큼은 아니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게 좋아요

꼬박꼬박 시간마다 챙겨바르시고 세안할 때는 꼭 이중세안 해주세요~

실내에만 있어도 자외선차단제는 꼭 발라줘야한다고해요.

저도 거의 집에서 생활하는데 발라주거든요.

자외선차단제는 뭐 기초화장품이라고 생각을 해야하나봐요.

특히 요즘같이 해가 쨍쨍한날은

필수겠쪼.

자외선차단제 차앤박자외선차단제추천해요.

학생이라면 아직 기름이 많자나요~~ ^^

그러면 트러블용 여드름화장품. 자외선차단제를 쓰는게 좋은것 같아요

유분기가 많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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