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아쥬 탈색후 펌

네 발레야쥬에 기본으로 탈색이 들어가서 탈색한 머리는

많이 상해서 파마약이 닿으면 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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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아쥬 탈색은 한번만 해도 모발보호막인 큐티클층에 손상이 생기고 모발손상이 심해져 탈색후 펌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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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후 펌을 옛날 방식의 일반펌, 베이직펌, 볼륨펌, 셋팅펌, 매직셋팅펌, 디지털펌, 아이롱펌, 열펌으로 하면 시술결과는 좋지 않고 모발손상은 더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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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후 펌은 일반 미용실에서는 어려운 펌이라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의 사진을 보여주고 시술 가능여부에 대해 상담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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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용기술의 발달로 모발손상이 거의 없고 세계 최대 굵기의 43mm 파마롯드가 있는 iPERM 아이펌이 나오면서 탈색으로 모발이 녹은 상태가 아니라면 탈색후 펌이 가능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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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RM은 열 팽창압력으로 모발을 팽창시켜 볼륨과 탄력있는 웨이브컬을 만들어 머리손질이 편하고 유지기간이 길며 관리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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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RM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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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속의 물은 열전체로 열을 먼저 받아들여 풍선이 터지지 않듯이 모발속의 보습성분이 열을 먼저 받아들여 모발보호막인 큐티클층에 손상을 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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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속으로 들어간 열이 모발을 팽창시키면 탄력있는 볼륨감과 세련되고 자연스런 웨이브컬이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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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의 일반펌, 베이직펌, 볼륨펌, 셋팅펌, 매직셋팅펌, 디지털펌, 아이롱펌, 열펌에서 많이 사용하는 20mm 파마롯드와 iPERM기계 43mm 파마롯드의 굵기는 차원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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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굵기의 43mm, 38mm, 33mm 파마롯드는 앞머리펌, 뿌리볼륨펌, 뿌리매직, 곱슬머리 교정, 굵은 C컬펌, 굵은 S컬펌, 굵은 CS컬펌을 만들 때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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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일본 수출용으로 연구개발된 iPERM 기계는 일본에서 유명한 AiPERM 에이아이펌 기계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세계 최초로 터치패드형 컴퓨터가 탑재되어 프로그램이 고온의 온도를 일정하게 제어하여 모발손상이 거의 없고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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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굵기의 43mm, 38mm, 33mm 롯드가 있어 앞머리펌, 뿌리볼륨펌, 뿌리매직이 동시에 가능해 시술시간이 짧고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요 아침마다 헤어롤을 말거나 고데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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