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탈모로 걱정할 수준은 아니신 것 같아요.
다만 정수리 기점으로 옆 머리의 굵기가 다소 얇으셔서
그래도 관리는 하시면 더 좋아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당장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해야 될 수준은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홈케어 방법을 추천드리는 편인데
여러모로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샴푸는 일반샴푸 보다는 맥주효모가
들어간 샴푸를 추천드립니다.
맥주효모는 독일 맥주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중
탈모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성분입니다.
먹는 영양제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되시는데
비오틴 성분을 추천드립니다
위 두가지 성분은 탈모 완화 되는게 좋은 기능을
가진 성분이고, 많은 탈모인들도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고르실땐, 함유량은 많되, 가격이 저렴한걸
쓰셔도 충분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뿌리는 제품이 정말 중요한데
모발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영양 공급과
흡수율이 가장 좋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샴푸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머리를 깜을때
물과 성분이 희석되기 때문에 모발에 흡수되는
성분이 다소 낮은 편입니다.
(물론 안쓰는 것보다는 몇 배 낫습니다)
성분은 식이유황을 추천드리는데
모발은 90퍼센트 이상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부족하니까 가늘어지고 빠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그런면에서 식이유황은 케라틴을 보충하는데
최적의 성분입니다
제품은 모발촉진강화제를 추천드리는데
직접 검색하셔서 내 돈 내산 후기나
사용 리뷰를 꼭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의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확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