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셀프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

그냥 염색을 하면 비용 낭비 모발 손상이며 색도 전혀 표현이 안 되니 셀프로 탈색을 한 후 염색을 해야 선명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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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탈색과 염색은 모두 가능은 하나 반드시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야 약제의 도포가 용이하며 동일한 방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결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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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이나 염색은 반드시 제품 회사에서 지정한 방치 시간을 준수해야 결과가 좋으며 탈색은 모발의 손상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탈색약에 앰플이나 머 이것저것 섞어 봤자 탈색약의 화학반응을 저해하거나 얼룩의 원인이 되니 탈색제만 사용하여 잘 골고루 탈색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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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염색은 그나마 좀 덜하지만 탈색약는 아무거나 사용하면 모발 끊어짐, 부서짐 또는 두피 화상의 우려가 있으니 사용자의 모발과 두피 상태 그리고 사용 용도에 따라서 탈색약을 선택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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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살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태리 직수입, 4가지 타입의 셀렉티브 데컬러비트 시리즈에서 님에게 맞는 탈색제를 선택해 사용하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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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 년 내내 백금발이라 항상 이 제품만 사용하는데 손상과 두피 통증은 거의 없으며 탈색 효과와 밝기 리프팅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네요. 미용실 용으로 500g과 1000g이 있으며 1-2년 이상 보관해도 굳거나 변형되지 않는 최고급 탈색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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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님의 모발과 두피 상태 및 용도에 맞는 탈색약를 선택해 사용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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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살롱 No.1

셀렉티브 데컬러비트, 4가지 타입의 고품격 탈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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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님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색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탈색된 모발에 염색은 일반 염색보다도 색이 더 쉽게 빠져서 1-2주 내에 약 70-80%가 퇴색이 됩니다. 공을 들인 노력과 모발 손상 그리고 비용을 생각하면 유지력이 너무나 짧습니다. 더군다나 염색 후 일반 샴푸만 사용하면 바로 퇴색이 되니 염색한 색상에 맞는 컬러 색소가 함유된 컬러샴푸를 사용해 색소를 주기적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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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래 방법을 참고해 보세요.

​탈색을 골고루 잘 하고 애쉬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한 후 애쉬 샴푸와 브라운 샴푸를 염색한 색상에 맞게 10:4 또는 10:7 등으로 잘 믹스하여 주기적으로 사용해 애쉬와 브라운 색소를 보충해 주면 퇴색도 커버가 되며 선명한 유지력도 두 세배 이상 원하는 만큼 길어집니다. 애쉬와 브라운의 느낌은 믹스 비율로 조절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컬러의 채도는 샴푸의 사용 횟수와 방치 시간으로 결정이 되니 2-3회 사용을 하면서 원하는 채도를 찾아 유지, 관리만 하시면 되니 사용하기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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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밝은 탈색모라 531컬러샴푸 6종류를 다 사용 중인데 단독으로 사용해서 애쉬, 바이올렛, 핑크, 레드, 브라운, 쿠퍼 등의 컬러를 표현하거나 컬러샴푸를 서로 믹스하여 애쉬브라운, 애쉬바이올렛, 애쉬핑크, 애쉬블론드, 로즈골드, 레드쿠퍼, 레드와인, 레드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를 표현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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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부드럽고 선명하니 너무 예쁘고 산성샴푸라 트리트먼트 효과도 좋아서 손상된 모발에 따로 다른 트리트먼트는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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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모델들 동영상과 사용 후기와 모발챠트 보시고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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