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염색햇는데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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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염색햇는데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시킬까요?
계획한 건 아닌데 염색머리 샘플을 보는 순간
뭔가 빨려들 듯이 들어가서 정신을 차리고 봤을 땐
이 색깔로 염색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한동안은 이 머리로 지낼 거 같으니까
용서 부탁드려요. 보기에 거슬릴 지라도ㅡ.
이렇게 전달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냥 혼나세요 그게 속편해요
너무 하고 싶어서 했어요
허락없이 해서 죄송해요 하고 용서구하면 되죠.
이미 염색은 했고 엄마가 눈치 채신것같다면
눈치 채셨는데도 뭐라고 말을 안하신건가요?
솔직히 말하는게 제일 낫죠
그냥 째금 혼나세요 ㅋㅋㅋ속편하게
엄마 몰래 염색햇는데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시킬까요? 계획한 건 아닌데 염색머리 샘플을 보는 순간 뭔가 빨려들 듯이 들어가서 정신을 차리고 봤을 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