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염색햇는데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시킬까요?

엄마 몰래 염색햇는데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시킬까요?

작성일 2022.11.0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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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계획한 건 아닌데 염색머리 샘플을 보는 순간

뭔가 빨려들 듯이 들어가서 정신을 차리고 봤을 땐

이 색깔로 염색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한동안은 이 머리로 지낼 거 같으니까

용서 부탁드려요. 보기에 거슬릴 지라도ㅡ.

이렇게 전달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냥 혼나세요 그게 속편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너무 하고 싶어서 했어요

허락없이 해서 죄송해요 하고 용서구하면 되죠.

이미 염색은 했고 엄마가 눈치 채신것같다면

눈치 채셨는데도 뭐라고 말을 안하신건가요?

솔직히 말하는게 제일 낫죠

그냥 째금 혼나세요 ㅋㅋㅋ속편하게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엄마 몰래 염색햇는데 들킨거같아요 ㅠ 뭐라 말해야 엄마 설득 시킬까요? 계획한 건 아닌데 염색머리 샘플을 보는 순간 뭔가 빨려들 듯이 들어가서 정신을 차리고 봤을 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