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봄에 일어나는 건조성 피부염

겨울, 봄에 일어나는 건조성 피부염

작성일 2018.04.24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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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나 봄만 되면 별 느낌은 없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버즘인가? 아무튼 자꾸 거칠어져요..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로션 바르면 낫는다고 하셔서 바르고 있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관리하고 뭘 발라야 할지 알려주세요!


#봄에서 겨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겨울이나 봄만 되면 별 느낌은 없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버즘인가? 아무튼 자꾸 거칠어져요..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로션 바르면 낫는다고 하셔서 바르고 있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관리하고 뭘 발라야 할지 알려주세요!

피부 건조증상으로 보이는데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면 피부 건조증을 유발 합니다.

피부 건조증은 40, 50대 이후에 흔히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공기, 잘못된 목욕 습관 등으로 젊은 층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말하는데

주로 흰 비닐 같은 각질이 생기고 또 살이 트는 것처럼 갈라지기도 하고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잦은 목욕이나 온천, 사우나, 찜질 방사용을 피하고 헤어드라이어나 난방기의 뜨거운 바람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피부 속 수분이 잘 빠져나가기 때문 입니다.

목욕 시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때를 밀거나 소금으로 문지르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까 목욕 후에는 3분 내에 로션 등의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도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되는데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걸어 놓으면 도움 됩니다

또 피부에 마찰을 줄 수 있는 너무 꽉 끼거나 조이는 옷을 피하며, 잘 때 너무 두꺼운 이불을 덮거나 전기장판 등의 난방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전문의 의견을 모아서 링크를 해 드렸었는데

가 그런건지 누가 신고를 해서 그런건지

흥보성 글이라고 답을 삭제해서 추가로 링크를 못해드립니다.

 

피부 미용 관련        건조한 피부 관리 관련            피부건조증 관련       

피부에 좋은 음식 관련            

각질제거 관련         때 밀기관련         세안방법 관련              

휴가 후피부 관리 관련

을 아래 카페나 인터넷에서 찾아서 읽어 보세요.

 

일부 내용 발췌해서 드립니다.

 

--- quote ---

 

건조한 환절기, 까칠해진 피부를 위한 셀프 케어 Tip

 

옷차림이 얇아지기 시작하는 봄이 다가왔다. 꽃샘추위도 지나고 따스한 봄기운이 무르익는 이맘때면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며 들뜬 기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보디 관리에 소홀했던 탓에 맨살을 드러내기 곤란한 사람들은 꽃피는 계절이 달갑지만은 않다. 봄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살랑바람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 여기에 따스한 햇볕에 자극을 받은 피부는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거나 가려움증, 따가움을 동반하며 골치를 썩인다.
일조량이 많아지는 봄은 겨울 못지않은 건조한 날씨와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피부 수분이 줄어들면서 하얀 각질을 유발한다. 여기에 각종 유해물질을 머금은 황사와 꽃가루를 동반한 바람이 더해지면 피부 상태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이는 얼굴뿐만 아니라 보디피부에도 영향을 미쳐 봄철 화려한 외출을 방해한다.
종일 근질근질한 , 다리와 팔목에 하얗게 일어난 각질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제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야 때다. 봄철 환절기 까칠해진 피부를 달랠 보디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피부가 촉촉해 지는 생활습관

종일 강렬한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자극하는 봄에는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흔히 수분 공급하면 얼굴에 직접 뿌리는 미스트나 보습 전용 제품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일상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습관 역시 피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잊지 말자
우선 피부 신진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고 물이나 녹차를 수시로 마셔주어 체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이때 물은 지나치게 것보다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하루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흡연과 과음은 삼가는 것이 피부 건강에 이롭다.

 “세안부터 목욕까지 꼼꼼한 관리는 필수

피부 관리에 있어 세안과 목욕 관리법은 빼놓을 없는 키워드다. 우선 세안을 때는 피부에 남은 외부 오염 물질 신체 노폐물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꼼꼼히 씻고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이 포인트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은 피부의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해져 피비 분비량이 증가하는 탓에 피지나 신체 노폐물이 모공에 쌓이기 쉽다. 따라서 화장은 전용 리무버로 지우고 세안 시에는 자극이 덜한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도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있으므로 1주일에 1~2 정도 가볍게 정돈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스팀타월 마사지 등으로 클렌징을 다음에는 물이나 냉찜질로 열린 모공을 조여 줘야 한다.
목욕을 때는 거친 때수건 대신 전용 스크럽제나 필링제를 이용해 오래된 각질을 가볍게 벗겨내는 것이 좋다. 목욕물의 온도는 체온과 유사한 미지근한 정도가 좋고 목욕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력이 탁월한 바디로션이나 바디버터를 발라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피부건조증, 쌀뜨물 목욕, 맥문동ㆍ당귀차 먹으면 효과

 

춥고 건조한 겨울철, 민감한 20 여성들의 피부 관리에 어떤 것이 좋을까? 피부건조증은 피부의 수분함유량이 낮아져 메마른 상태가 되는 것으로, 피부가 함유하고 있는 정상 수분 량의 10%이하일 피부건조증으로 진단한다. 피부건조증은 과거 수분 복원력이 낮고, 피지분비량이 적은 노년층에서 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엔 과도한 난방과 그로인한 건조한 실내 환경, 멋을 중시한 복장(스키니진, 스타킹 ) 착용 등으로 20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20 여성이 피부 관리에 더욱 민감한 이유도 있다.

 

1. 피부보습에 도움이 되는 쌀뜨물 목욕  
목욕 깨끗한 쌀뜨물을 희석하여 사용할 경우, 전분 속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들이 피부에 균일한 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겨울철 목욕횟수는 2~3일에 한번이 좋고, 때를 밀어 억지로 각질층을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잦은 목욕은 몸에서 생성되는 자연 보습인자와 각질층의 지질, 피지 등을 씻어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비누 사용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은데, 피부에 있는 유분을 제거하게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목욕 후에는 3 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어야 한다

2.
붙고, 합성섬유로 만든 의류의 착용 최소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옷의 맵시를 살려줘 많은 여성들이 즐겨 입는다. 하지만 몸에 붙는 옷은 활동 피부와 마찰을 일으켜 피부에 미세한 손상을 있다. 또한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스타킹은 피부에 자극성이 높고, 정전기로 인한 피부 손상을 불러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붙는 의상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선 조금 넉넉하고, 부드러운 면소재의 옷을 선택해야 한다. 부득이하게 피부에 영향을 주는 의상을 입는 경우 바디로션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 속옷 역시 피부를 너무 조이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고, 화학섬유나 염색이 진한 제품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3.
장갑은 소재를 살펴보고 골라야  
장갑은 찬바람을 막아주어 손의 건조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장갑에 사용되는 소재는 , 니트, 가죽 등으로 다양한데, 중에서 방한이 되면서도 자신의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소재를 골라야 한다. 니트류 등의 털장갑은 피부에 자극을 있어 피하고, 가능하면 면이나 가죽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장갑을 상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면 손에 땀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잠시 장갑을 벗어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

4.
건조한 피부에 좋은 한방차 
맥문동차 : 맥문동은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의 뿌리를 말린 것으로 피부와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흡기에도 도움을 마른기침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맥문동은 단맛을 띄기 때문에 차로 먹기에도 좋다.   
당귀차 : 당귀는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피부를 윤기 있고, 혈색 좋게 만들어 준다. 때문에 예로부터 여성건강을 위하여 많이 사용되었다. 당귀는 쌉쌀하면서도 맛이 달아서 하루에 한두 차로 끓여 마실 경우 피부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가 건조한 경우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욕이나 샤워의 횟수를 가능한 줄이고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순한 세정 제품을사용하고목욕 후에는 세제가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한 물로 여러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닦고목욕  3분이 지나면 피부 건조가 시작되므로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것이 좋고 평상시에도 주기적으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1820 유지하며 가습기를 사용하고가습기가 없을 때에는 실내에 젖은 빨래를 널거나 물수건을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민감하므로 화학 섬유나 양모 같이 피부에 마찰이나 자극을   있는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

 

거칠고 탄력 잃는 가을철 피부, 적절한 피부 관리법은?

 

가을철에는 피부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낮은 온도와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마르면서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일어나 거칠어지기 쉽고, 탄력도 쉽게 떨어진다. 피부가 특히 건조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세안 후엔 최대한 빨리 보습제 발라야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클렌징 제를 사용해 피부의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이때 물의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피부가 당기고 건조해질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보습 화장품을 통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목욕을 하는 것도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요인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샤워를 끝내고 보습작용을 하는 로션을 발라주다.

영양 상태나 휴식, 적정 수면도 피부를 관리하는 도움이 된다. 신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 피부 질환 등에 방어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 C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가을철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감기 감염 질환에도 주의해야

가려움증을 주된 증상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가을철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의 자극을 받으면 증상이 심해질 있으므로 비누의 사용은 삼가고, 사용하더라도 저자극성의 비누를 선택한다. 목욕 후에는 3 이내에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보존시키는 피부연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토피피부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서도 악화할 있으므로 일교차가 가을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건조한 계절, 피부 수분줄 저지르는 실수

 

바깥공기가 쌀쌀해지면 피부건조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겨울철 피부 관리를 수분 공급이 1순위가 되는 이유다. 그런데 수분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듬뿍 발라도 개선효과가 별로 없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시기 저지르는 다음과 같은 가지 실수는 건조한 계절, 피부를 더욱 메마르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건조한 피부에 직접 로션을 문지른다= 세수를 하고 얼굴을 닦으면 곧바로 피부 당김이 느껴지는 건조한 계절이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수분이 바짝 마른 상태에서 로션을 바르면 효과가 떨어진다

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톡톡 두드린 다음 곧바로 로션을 발라야 한다. 수분이 완전히 증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로션을 발라야 피부에 수분을 가둬둘 있다. 남은 물기가 눈에 보이거나 물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닦아선 되고 촉촉한 느낌이 남는 정도로 닦아내면 된다

 

수분크림을 이따금씩만 사용한다= 피부표면이 적당한 습기를 유지하려면 최소한 매일 번은 수분크림을 발라줘야 한다. 피부를 벽돌담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 피부세포가 벽돌이라면 피부 지방질은 콘크리트 역할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그런데 벽돌과 콘크리트의 조합처럼 단단한 구조를 망가뜨리는 요인들이 있다. 더운 열기, 강한 화학성분, 차가운 날씨, 노화 등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수분 생성이 줄어드는데, 콘크리트를 구성하는 성분 하나가 물이기 때문에 노화는 피부 장벽을 위태롭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매일 수분공급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수분 주기 사전준비를 한다= 수분이 피부에 제대로 스며들려면 피부표면에 있는 각질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얼굴뿐 아니라 팔꿈치, 무릎, 발처럼 각질이 쌓이는 부위 역시 이따금 각질 제거가 필요하다. 같은 신체부위는 피지를 분비하는 피지샘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층이 딱딱하게 두꺼워지면서 각질이 생긴다. 각지제거제는 강한 자극이 가도록 세게 문지르는 것보다 1~2회씩 꾸준히 부드럽게 문질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드름 때문에 크림을 포기한다= 여드름이 피부라면 수분 공급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상당수의 여드름 치료제가 피부표면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바짝 마른 피부에 약을 도포하면 효과 역시 떨어진다. 그런데 오일성분이 함유된 크림을 바르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악화될까봐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오일함량은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크림을 택해 충분히 바르면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제품에 과도한 기대를 건다= 남성들 중엔 로션 하나만 바르고 끝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눈가만큼은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로션으로는 눈가 피부를 관리하기 어렵다. 눈가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선 일반 로션과 다른 성분들로 배합된 아이크림이 필요하다. 눈꺼풀 위엔 아이크림을 너무 두껍게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꺼풀은 피부두께가 매우 얇기 때문에 아래로 화장품 성분이 침투할 있기 때문이다

 

환절기 피부에 똑똑한 수분충전환절기 보습법!

 

요즘 같이 일교차가 환절기는 피부 관리 하기 가장 까다로운 시기. 이런 환절기에는 신진대사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피부가 황사나 꽃가루 등으로부터 쉽게 자극을 받을 있습니다.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특히 건조한 바람에 노출되면 피부 수분을 증발시켜 각질이 일어나고 주름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공급과 피부 수분을 사수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환절기의 건조한 날씨에 푸석해져만가는 피부를 두고 없어 미스트를 뿌리거나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수분감을 주지만 그것도 잠시, 조금만 지나면 금세 푸석해지는 피부에 속상하셨나요. 혹시 무작정 뿌리고 바르기만 하진 않았는지요? 수분크림도 미스트도 제대로 발라야 피부 까지 전달된다는 사실. 바르기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라는 . 오늘은 피부 수분을 가득 채우는 방법들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세안 3분을 넘기지 말라!

저는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은 채로 거울을 봤을 때의 피부를 제일 좋아해요. 수분기를 가득 머금어 ~얗고 탱탱한 피부 상태! , 넋놓고 피부 감탄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최대한 빨리 피부 수분도를 유지시켜주는 작업을 하셔야 해요. 수분을 지키기 위해서는 세안 물기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3 안에 가벼운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리하고 로션을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에 막을 씌워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발라 마무리하면 세안 직후의 수분감을 오래 유지 있답니다. (지성은 타입, 중건성은크림 타입의 수분크림을 선택하셔야 해요!)

 

미스트는 에센스 혹은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현대 여성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미스트! 시중에 많은 미스트의 종류가 많고 많지만 환절기에 여러분이 사용하셔야할 미스트의 종류를 물으신다면 명쾌하게 "에센스나 오일이 함유된 미스트!!"라고 말씀드릴 있습니다. 물로만 만들어진 일반적인 미스트는 뿌린 증발되면서 피부 수분을 함께 빼앗아가 오히려 건조함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으니 여름이 아닌 이상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스트를 뿌리는 방법은 간단해요. 메이크업 전후나 수시로 건조할 때마다 에센스 혹은 오일 타입 미스트를 뿌려주시면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해주어 더욱 촉촉한 피부를 만들 있답니다.

 

하루 1리터 이상 마시기!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두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체내 수분공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내 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하루에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신체와 피부건강에 좋은데요. 물이 좋다하여 2리터 이상씩 물을 마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과유불급이라는 아시죠~?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으니 주의해주세요.












겨울, 봄에 일어나는 건조성 피부염

겨울이나 봄만 되면 별 느낌은 없는데 얼굴이 빨개지고... 자극하는 봄에는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흔히... 피부가 특히 건조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더욱 주의가...

6개월전 피부과에서 지루성 피부염

... 지루성 피부염맞나요??? 가을 겨울 봄에 특히 이러네용 님께서 올려주신 증세 사진과... 각질이 일어나는 제반 증세가 자주 나타나면 보통 지루성피부염이라 합니다....

겨울이 되면 얼굴에 버짐같은게 생겨요

... 그러다 가을쯤되니 또 봄에 생겼던 그자리에 똑같이... 각질이 일어나는 시기가 되면 화장아래서 마치 밥풀이... 버짐은 곰팡이 감염 또는 피부염에 의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토피는 언제쯤 낳을수있을가요??

... 아토피가 가라앉았다 또 다시일어나는거예요...; 저는...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아토피 피부염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얼굴껍질벗겨짐

... 보통 겨울일어나는 각질이 아니고 그야말로 얼굴 피부가 벗겨지는 것처럼... 대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되어 간헐적으로 발생한 얼굴에 건조성 피부염 및 각질 & 홍반으로...

얼굴 피부가 빨갛게 됐어요.

... 붉게 일어나는건 당연하겠죠... 한 2주일정도간 엄청... 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하게 어떤 양상으로 유전된다는...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다리피부가왜이럴까요 ㅠ3ㅠ

... 건조해서다리에하얗게일어나는건지 하얗게일어나네요 안녕하세요. 대한의사협회... 수있는 건조성 피부염으로 생각됩니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많이 낮아져서 상대적으로...

피부가 건조한것인지?

... 따가워서 죽겠어요 어찌해할까요?ㅠㅠ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는것인... 수있는 건조성 피부염으로 생각됩니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많이 낮아져서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