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태닝 로션은 화이트태닝을 받을 때 사용하는 로션으로, 미백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화이트태닝은 UV 라이트가 아닌 빨간색 빛의 영역대인 LED 라이트를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을 돕습니다
화이트태닝 로션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컬러랩스 화이트태닝 100X 세럼 & 로션 인데요 유명한제품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1. 컬러랩스 화이트태닝 100X 세럼 & 로션
화이트태닝 전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세럼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로션은 피부를 밝고 촉촉하게 해주며 미백 성분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스코빅 애씨드, 알파 알부틴 등이 들어있어요
2. 디오디너리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연 Niacinamide 10% + Zinc 1%
화이트태닝 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연의 조합으로 피부를 밝게 하고 모공과 각질을 관리해줍니다
3. 디 오디너리 레티놀 0.5%+스쿠알렌 안티 크림
화이트태닝 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레티놀과 스쿠알렌의 조합으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주름과 색소침착을 개선해줍니다
화이트태닝 받으면서 제일 효과가 좋은 것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태닝 횟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화이트태닝 로션과 LED 라이트의 조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데요 화이트태닝 로션은 피부에 미백 성분을 공급하고, LED 라이트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재생을 돕기 때문이에요
화이트태닝 로션의 용량은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300ml 라도 화이트태닝을 받는 횟수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화이트태닝은 한 주에 한 번 정도 받는 것이 적당하다고 해서, 한 달에 네 번 정도 받는다면, 세럼은 한 달 정도, 로션은 여섯 달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