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중인데 지난 토요일(6월23일) 식사하고 배탈이 났다고 전화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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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탕집 운영중입니다.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20년째 영업중인 제법 자리잡고 단골위주로 장사하는 지역사회에서는
제법 맛집으로 알아주는 집입니다.
지금까지 20년 장사하면서 우리집 음식먹고 배탈이나 식중독 증상보인손님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지난 토요일(6월23일)에 우리가게에서 식사를 한 남자손님 3명이 함께 배탈이나서 일요일 하루종일
앓아누웠고 아직도 아프다고 보상과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것이 만약 3명이 동시에 배탈이 나서 앓아누울 정도면 저희가게 음식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에 입원하고 연락을 했을건데.... 이미 3일이 지난 후에 연락이 온것입니다.
그리고 아픈 본인이 아니고 부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를 했고 당사자를 바꿔달라고하니 안된다고
말하면서 그럼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 그럼 회사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니
지금 아파서 앓아누워있다..
그러면 우리가 가서 차로 병원까지 모시겠다. 병원가서 확실한 진단을 해보고 우리가게측의 실수라면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모든 보상을 적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자꾸 사장만 바꾸라고 화를 내내요....
대표자는 어머니로 되어있고 저는 주방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무조건 식당측이 불리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20년째 영업중인 제법 자리잡고 단골위주로 장사하는 지역사회에서는
제법 맛집으로 알아주는 집입니다.
지금까지 20년 장사하면서 우리집 음식먹고 배탈이나 식중독 증상보인손님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지난 토요일(6월23일)에 우리가게에서 식사를 한 남자손님 3명이 함께 배탈이나서 일요일 하루종일
앓아누웠고 아직도 아프다고 보상과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근데 이상한것이 만약 3명이 동시에 배탈이 나서 앓아누울 정도면 저희가게 음식을 의심하고
바로 병원에 입원하고 연락을 했을건데.... 이미 3일이 지난 후에 연락이 온것입니다.
그리고 아픈 본인이 아니고 부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를 했고 당사자를 바꿔달라고하니 안된다고
말하면서 그럼 연락처를 달라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 그럼 회사연락처를 알려달라고하니
지금 아파서 앓아누워있다..
그러면 우리가 가서 차로 병원까지 모시겠다. 병원가서 확실한 진단을 해보고 우리가게측의 실수라면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모든 보상을 적절하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자꾸 사장만 바꾸라고 화를 내내요....
대표자는 어머니로 되어있고 저는 주방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무조건 식당측이 불리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