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싱글위새싱글덧부치면안전하나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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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붕의 보강 및 방수 부분에 있어서 확실한 제품과 공법으로 전문 시공하는 회사 이파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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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있는 지붕위 아스팔트 슁글위에 새로 슁글 시공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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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사가 약한 지붕이라 할찌라도 기존의 슁글을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슁글을 덧씌워 시공을 하면 슁글 조각들이 떨어져 탈락할 위험이 많이 있기 때문에, 꼭 슁글을 다시 씌우고 싶다면 기존 슁글을 모두 철거하고 시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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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신중하게 생각해 볼 부분은... 올 여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의 위력이 굉장했는데요. 아스팔트 슁글과 칼라강판을 비롯해서 심지어 외벽의 드라이비트까지 날아가고 부서지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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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앞으로는 올해 그 이상의 태풍 발생 빈도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 관측이 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와 이로 인한 물질적·인명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요소들은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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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에는 기존의 아스팔트 슁글을 철거하지 않고 시공을 할 수 있으면서도, 지붕의 조건인 방수성과 태풍 및 강풍에 견딜 수 있는 안전성을 충족시켜드리고 더불어 보온 단열 기능까지 갖춘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 지붕방수 시스템'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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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에 노후되거나 부실한 슁글 지붕위에 【고급압축단열재인 단열베이스카펫】과 【조각의 제품이 아닌 폭이 넓고 긴 롤타입의 방수시트인 트라이슈머 단열복합시트】를 함께 시공합니다. 시트 전체가 유기적인 결합으로 물과 바람이 들어갈 빈 틈 없는 하나의 방수판을 형성함으로써 쏟아지는 폭우에도 물이 새거나 태풍과 강풍에도 날아가고 부서질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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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열과 열 변형이 거의 없고, 건물의 수축과 팽창에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갈라지고 파단되는 하자 없이, 단 한번의 시공으로 최소 20년 이상 오랫동안 유지되는 우수한 내구성과 완벽한 방수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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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천후 시공성으로 사계절 언제든 상관없이(폭염의 무더위와 매서운 한파와 혹한) 시공이 가능하며, 시공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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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불어 2~3중의 보온 및 단열효과로 올해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찜통 무더위의 여름은 한층 시원하여, 실내냉난방 효율은 극대화하고 냉난방 지출 부담은 최소화 해드리는 에너지절감형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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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공후에는 6년 무상하자보수와 연2회의 정기점검 ​서비스로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제공해 드림으로써 건물을 유지 보수하는 부분에도 많은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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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한 시공사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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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시공도 가능한데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관련된 시공현장의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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