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 차이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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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식이 감자 고구마를 발효 후에. 이 발효 후 나온 짠 물을 그 알콜(이걸 주정이라고 하고)을 끓인다. 끓여서 다시 나오는 알콜(이것도 주정?)을 물과 섞으면 희석식 소주가 됨.
증류식은 감자 고구마를 발효에 나온 그 알콜. 여기까지 똑같음.끓이면 다시 알콜이 나온다. 여기까지 똑같음. 물과 안섞음. 끝?
이거 맞나요?
희석식이 겁나 쓰자나요. 그래서 원리를 알아보려구요
#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