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양주 잔이 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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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도주잔은 구지 모양이 위만 둥그렇게 하고 밑이 가느다란 다리하나가 있고 그럴필요가 구지 있을까?
그냥 컵 만드는회사에서 단순하면 장사가 안되고 비싸게도 못파니까 여러종류의 잔을 만들고 지들 딴에는 의미를 붙이고 하는 상술도 있어 보이고
소주 양주는 도수가 높아서 조금 먹어야죠 한다면
어짜피 소주하나 따면 조그만 잔 한잔 이상은 먹습니다
그러면 그냥 간단하게 일반 잔에 먹어도 되지않나요?
또 여러잔 ㅇ어짜피마실것 그냥 병 두개에 두명이 나누어서 그냥 한꺼번에 따라서 마시지
구지 그럴이유가? 또 우리나라 정서상 권하고 하면서 돈독해지니까 그런것을목적으로 일부러 친목을 위해서작게 만든이유도 구지 억ㅈ로 붙일수있지만 컵 만드는 회사에서 술마시는 사람의친목까지생각해서일부러 작게만들은 목적아니라고 보이고
그렇다면 서양이 양주잔이 작은것은 서로 권해서도아니고
세재 퐁퐁값을아끼기위해서 작은잔을 서양에서만든것도아닐테고
그렇다면 퐁퐁 회사에서 반박을한것이라서 좀
어쨋든 여러 컵이 모양이 다른것은 참 비효율적이라고 보입니다
막걸리는 대접에 마셔야 하고
포도주는 다리가 얇게 하나이고 위에 물 담긴 모양으로 만든잔에 마셔야 하고
소주는 소주잔에마셔야하고
양주느 그보다 더 작으면서 좀 긴 모양에 따라서 마셔야하고
또 주스도 마신다면 주스잔은 그냥 평범하게 옆에서볼때 네모라고 좀 커야하고
맥주는 거품때문인지 주스 물잔 보다 더 커야하고
억지로 이유를 붙인다면 붙일수있지만 구지 위와 같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 참 복잡하게만드는 군요
여러술을 즐기는 동호회에서 여러술을 탁자에 놓고 마신다면 참복잡하겠군요 이번엔 포도주 마실꺼야 그쪽의 포도주잔 줘
이번엔 포도주가 아니라 막걸리 마실꺼니까 대접줘 이번엔 소주야소주잔
이번엔 양주야 양주잔 그냥 소주잔에 양주마셔라 ? 아니야 양주는 양주잔에 마셔야 되
양주잔으 조금 소수잔보다 얇잖아
종이컵이 소주잔까지 나왔는데 막걸리잔 따로제발 만들지말기를 그냥 국이나 ㅂㅂ종이그릇에 먹으면되요 그러고보니 사실 별차이도 없는데 국종이그릇 밥종이그릇도 다르군요 앞으로 미성년자용 또 유아용으로 크기만 바꾸어서 또 나오는것 아닌지 제발 간단히 좀 살자구요
자원절약목적인가?
그렇다면 곱배기용은 또 어떻게?
덩치작은 사람용 최홍만용 또 구분을 해야할것 아니야?
웰터급 헤비급 무제한급 이렇게 또 잔이나 그릇이 또 나뉘어야 하는것아니야?
나는 미성년자면서 웰터급이야 그릇의 모델명을 좀 알려줘 난 그 그릇용으로 먹어야해
야 이것은 밥용이야 국용은 따로있어
난 한달전보다 체중이 늘어서 급이 바뀌었어
한달전과 다른 그릇을 줘 또 물잔도 바뀌었어
아 또 옆의 여자분은 여자용을 주어야 해
여자용은 약간 곡선을 주고 해서 예쁘게 만든거야 여자는 그용으로 먹어야해
여자분 죄송하지만 체중은 어떻게 그 급에 맞게 밥그릇과 국그릇과 물잔을 줘야해서
또 오른은 보통으로 드실껀지 곱배기로드실껀지 그것에 따라서 그릇과 잔의 모양도 달라서
나중엔사람을 보고 쉽게 체중을파악하고 그사람이 배가 고픈지 또는 물을 많이먹을것인지 물말라하는표정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그릇과잔 골라주는 전문가 자격증이 생기고 학원이 생기고
온갖 복잡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희한한것은 현재 세상이 이미 그러하다는 것임
또 포도주잔은 구지 모양이 위만 둥그렇게 하고 밑이 가느다란 다리하나가 있고 그럴필요가 구지 있을까?
그냥 컵 만드는회사에서 단순하면 장사가 안되고 비싸게도 못파니까 여러종류의 잔을 만들고 지들 딴에는 의미를 붙이고 하는 상술도 있어 보이고
소주 양주는 도수가 높아서 조금 먹어야죠 한다면
어짜피 소주하나 따면 조그만 잔 한잔 이상은 먹습니다
그러면 그냥 간단하게 일반 잔에 먹어도 되지않나요?
또 여러잔 ㅇ어짜피마실것 그냥 병 두개에 두명이 나누어서 그냥 한꺼번에 따라서 마시지
구지 그럴이유가? 또 우리나라 정서상 권하고 하면서 돈독해지니까 그런것을목적으로 일부러 친목을 위해서작게 만든이유도 구지 억ㅈ로 붙일수있지만 컵 만드는 회사에서 술마시는 사람의친목까지생각해서일부러 작게만들은 목적아니라고 보이고
그렇다면 서양이 양주잔이 작은것은 서로 권해서도아니고
세재 퐁퐁값을아끼기위해서 작은잔을 서양에서만든것도아닐테고
그렇다면 퐁퐁 회사에서 반박을한것이라서 좀
어쨋든 여러 컵이 모양이 다른것은 참 비효율적이라고 보입니다
막걸리는 대접에 마셔야 하고
포도주는 다리가 얇게 하나이고 위에 물 담긴 모양으로 만든잔에 마셔야 하고
소주는 소주잔에마셔야하고
양주느 그보다 더 작으면서 좀 긴 모양에 따라서 마셔야하고
또 주스도 마신다면 주스잔은 그냥 평범하게 옆에서볼때 네모라고 좀 커야하고
맥주는 거품때문인지 주스 물잔 보다 더 커야하고
억지로 이유를 붙인다면 붙일수있지만 구지 위와 같을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 참 복잡하게만드는 군요
여러술을 즐기는 동호회에서 여러술을 탁자에 놓고 마신다면 참복잡하겠군요 이번엔 포도주 마실꺼야 그쪽의 포도주잔 줘
이번엔 포도주가 아니라 막걸리 마실꺼니까 대접줘 이번엔 소주야소주잔
이번엔 양주야 양주잔 그냥 소주잔에 양주마셔라 ? 아니야 양주는 양주잔에 마셔야 되
양주잔으 조금 소수잔보다 얇잖아
종이컵이 소주잔까지 나왔는데 막걸리잔 따로제발 만들지말기를 그냥 국이나 ㅂㅂ종이그릇에 먹으면되요 그러고보니 사실 별차이도 없는데 국종이그릇 밥종이그릇도 다르군요 앞으로 미성년자용 또 유아용으로 크기만 바꾸어서 또 나오는것 아닌지 제발 간단히 좀 살자구요
자원절약목적인가?
그렇다면 곱배기용은 또 어떻게?
덩치작은 사람용 최홍만용 또 구분을 해야할것 아니야?
웰터급 헤비급 무제한급 이렇게 또 잔이나 그릇이 또 나뉘어야 하는것아니야?
나는 미성년자면서 웰터급이야 그릇의 모델명을 좀 알려줘 난 그 그릇용으로 먹어야해
야 이것은 밥용이야 국용은 따로있어
난 한달전보다 체중이 늘어서 급이 바뀌었어
한달전과 다른 그릇을 줘 또 물잔도 바뀌었어
아 또 옆의 여자분은 여자용을 주어야 해
여자용은 약간 곡선을 주고 해서 예쁘게 만든거야 여자는 그용으로 먹어야해
여자분 죄송하지만 체중은 어떻게 그 급에 맞게 밥그릇과 국그릇과 물잔을 줘야해서
또 오른은 보통으로 드실껀지 곱배기로드실껀지 그것에 따라서 그릇과 잔의 모양도 달라서
나중엔사람을 보고 쉽게 체중을파악하고 그사람이 배가 고픈지 또는 물을 많이먹을것인지 물말라하는표정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그릇과잔 골라주는 전문가 자격증이 생기고 학원이 생기고
온갖 복잡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희한한것은 현재 세상이 이미 그러하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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