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세팅 과정에 대한 검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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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피에 갓 입문한 커린이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커피관련 지식을 검색하던 중 지식인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보고서,
검토 받아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질문을 요청 드리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에스프레소 세팅 과정에 대한 검토 부탁드려요~
아래 내용은 제가 가정한 상황설정입니다!
1. 임의의 원두를 대상으로 우선 기준을 잡기 위해 레귤러에 기반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합니다.
레귤러 :
- 원두량 x 2 = 에스프레소 추출량
-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 = 24s_26s
-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은 절대값으로 고정
2. 레귤러에 기반하여 추출한 에스프레소가 신맛이 강하고 풍미가 가벼운 듯합니다. (가정_1)
-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이 상대적 과소 추출로 예상됩니다. (원두는 약배전으로 추측 가능)
- 추출 시간은 고정한 상태에서 분쇄도를 굵게 하여 추출 속도를 높여줍니다.
3.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 대비 많은 양의 에스프레소가 추출됩니다.
- 결과적으로 원두량 대비 에스프레소 추출량은 1:2.xx 또는 1:3.xx 로 변하게 됩니다.
- 임의의 원두의 적정한 세팅 비율은 레귤러 비율 대비 더 큰 편차의 비율을 가지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을 때,
약배전 원두의 경우 1:2.5 ~ 1:3 의 비율이 적절하다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과를 두고 이와 같은 과정을 기반하여 도출된 결과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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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귤러에 기반하여 추출한 에스프레소가 쓴맛이 강하고 텁텁합니다. (가정_2)
-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이 상대적 과대 추출로 예상됩니다. (원두는 강배전으로 추측 가능)
- 추출 시간은 고정한 상태에서 분쇄도를 잘게 하여 추출 속도를 낮춰줍니다.
5.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 대비 적은 양의 에스프레소가 추출됩니다.
- 결과적으로 원두량 대비 에스프레소 추출량은 1:1.xx 로 변하게 됩니다.
- 임의의 원두의 적절한 세팅 비율은 레귤러 비율 대비 더 적은 편차의 비율을 가지게 됩니다.
이 또한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을 때,
강배전 원두의 경우 1:1.5 ~ 1:1.8 의 비율이 적절하다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과를 두고 이와 같은 과정을 기반하여 도출된 결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커피에 대한 사전지식을 파악하기 이전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적절한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찾아보는 방식이 괜찮은 방법일까요?
결과적으로 정해진 공식에 대입하기 보다,
기준점을 정해 두고서 적절한 커피 위치점을 파악하기 위한 이러한 과정이,
커피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은데 혹 과정상 오류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커피에 갓 입문한 커린이입니다ㅎ
다름이 아니라, 커피관련 지식을 검색하던 중 지식인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보고서,
검토 받아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질문을 요청 드리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에스프레소 세팅 과정에 대한 검토 부탁드려요~
아래 내용은 제가 가정한 상황설정입니다!
1. 임의의 원두를 대상으로 우선 기준을 잡기 위해 레귤러에 기반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합니다.
레귤러 :
- 원두량 x 2 = 에스프레소 추출량
-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 = 24s_26s
- 에스프레소 추출 시간은 절대값으로 고정
2. 레귤러에 기반하여 추출한 에스프레소가 신맛이 강하고 풍미가 가벼운 듯합니다. (가정_1)
-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이 상대적 과소 추출로 예상됩니다. (원두는 약배전으로 추측 가능)
- 추출 시간은 고정한 상태에서 분쇄도를 굵게 하여 추출 속도를 높여줍니다.
3.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 대비 많은 양의 에스프레소가 추출됩니다.
- 결과적으로 원두량 대비 에스프레소 추출량은 1:2.xx 또는 1:3.xx 로 변하게 됩니다.
- 임의의 원두의 적정한 세팅 비율은 레귤러 비율 대비 더 큰 편차의 비율을 가지게 됩니다.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을 때,
약배전 원두의 경우 1:2.5 ~ 1:3 의 비율이 적절하다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과를 두고 이와 같은 과정을 기반하여 도출된 결과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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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귤러에 기반하여 추출한 에스프레소가 쓴맛이 강하고 텁텁합니다. (가정_2)
-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이 상대적 과대 추출로 예상됩니다. (원두는 강배전으로 추측 가능)
- 추출 시간은 고정한 상태에서 분쇄도를 잘게 하여 추출 속도를 낮춰줍니다.
5. 레귤러에 기반한 세팅 대비 적은 양의 에스프레소가 추출됩니다.
- 결과적으로 원두량 대비 에스프레소 추출량은 1:1.xx 로 변하게 됩니다.
- 임의의 원두의 적절한 세팅 비율은 레귤러 비율 대비 더 적은 편차의 비율을 가지게 됩니다.
이 또한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을 때,
강배전 원두의 경우 1:1.5 ~ 1:1.8 의 비율이 적절하다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결과를 두고 이와 같은 과정을 기반하여 도출된 결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커피에 대한 사전지식을 파악하기 이전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적절한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찾아보는 방식이 괜찮은 방법일까요?
결과적으로 정해진 공식에 대입하기 보다,
기준점을 정해 두고서 적절한 커피 위치점을 파악하기 위한 이러한 과정이,
커피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것 같은데 혹 과정상 오류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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