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펀지케이크란
스펀지케이크는 보통 기본적인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빵을 스펀지라 칭하는데 이로 만들어진 케이크는 모두 스펀지 케이크가 됩니다.
어느빵집에가서 사먹던지 스펀지 케이크는 존재하며 가장 기본적인 케이크의 유형중에 하나도 쉽게 생각하시려면 케이크를 사먹으실때 위에 장식과 크림을 걷어내면 빵이 있는것을 보셧을겁니다.
그빵이 바로 스펀지케이크인데 스펀지의 종류로는 첨가물에 따라서 수없이 바뀌기에 무수히 많은 종류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예로 코코아분을 섞으면 코코아스펀지가 되고 바닐라에센스를 섞으면 바닐라스펀지가 됩니다.
현재 빵을 만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기본형태의 빵만을 스펀지라 부르고 있으며 위에 토핑의 종류에따라 생크림케이크 버터크림케이크 생과일케이크 초코케이크등등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놓습니다.
스펀지를 만드는 방법도 다양한데 보통은 빵에대한 자료를 보면 기본 케이크틀을 만드는것을 스펀지케이크만든다고 나오지만 빵을 많이 만드시는분들은 기본적으로 케이크를 만들때 들어가는 빵을 대부분 스펀지라 부르며 이러한까닥은 기본이 되는 빵 모두가 스펀지라 불리워도 무난한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편하게 생각하시면 시중에 판매되는 노란스펀지와 비슷하게 생긴빵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공기층이 형성된 빵은 모조리 가능하다는거죠. 이렇게되면 카스테라를 스펀지로 서도 스펀지 케잌이 되는겁니다.
2. 유래는 8~9세기경쯤 그리스시대에 정도부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전에 케이크형태를 닮은 비슷한것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스펀지가 형성되었다고보기에는 힘들고 그리스시대로와서 스펀지와 비슷한 형태가 만들어졌고 로마시대에 귀족층에서 많이 발달하면서 스펀지케잌과 유사한 케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