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요리 국수사리보관

국수요리 국수사리보관

작성일 2024.05.10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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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창업한 창린이 입니다
해장국집인데.. 이번에 서비스로 국수사리도 무료로 제공하려고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테이블에 내놓고 제공하려니 국수가 굳어?붙어버려요 참기름으로 살짝 묻혔는데 효과는좋으나 저희가 파는 해장국 맛이 변해... 다른방법있을까하고 지식인분들(요식업종사자)께 여쭤봅니다

현재 국수밑에 아이스팩 깔아놓은상태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면을 꼭 써야한다면 모르겠지만 버미셀리(가는 쌀국수면)나 녹두당면 같은건 찬물에 담궈놨다가 주문 들어오면 뜨거운물에 30초정도 헹구듯 데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소면도 사실 데쳐서 포션해놨다가 뜨거운물에 헹궈서만 주면 다시 잘 풀어지지만요. 셀프서비스로 안하고 달라는 사람들 사라에 담아서 내면 좋을텐디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국수 사리를 보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냉동 보관: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국수를 삶은 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고, 1인분씩 소분하여 냉동 보관합니다. 냉동 보관한 국수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해동 후 사용하면 됩니다.

2.냉장 보관: 냉동 보관보다는 오래 보관할 수 없지만,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국수를 삶은 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3.건조 보관: 국수를 건조시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국수를 삶은 후 햇볕에 건조시키거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건조시킵니다. 건조된 국수는 필요할 때마다 물에 불린 후 사용하면 됩니다.

국수를 테이블에 내놓을 때는 미리 삶아 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삶아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수를 삶을 때는 물을 충분히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국수는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해야 식감이 좋아집니다.

해장국에 서비스로 제공하는 국수 사리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미리 삶아 놓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장국의 맛이 변하지 않도록, 참기름이나 식용유 등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습의 경우는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배우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거니 여기 참고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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