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멘트 추천 좀요 ㅜㅜ

기범은 웜톤임 쿨톤임?

아님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마라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 1임?

아니면 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여기서 나가려고 합니다. 김기범 그 사람을 더 이상 못 보겠 습니다.

그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됬습니다.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겄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김기범을 사랑 하는 마음을 찢어내려 합니다.

샤월분들 기범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세요.

저 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 보게 될겁니다.

그와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걸 알게되면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겁니다.

기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 요.

기범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기범이기에 당신의 음악에 열광하고

기범이기에 우리는 당신 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김기범

오늘도 당신이 행복할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50억명의 김기범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기범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 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기범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기범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기범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기범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 상에 없는 것이다.

김기범, 나의 사랑.

김기범, 나의 빛.

김기범, 나의 어둠.

김기범, 나의 삶.

김기범, 나의 기쁨.

김기범, 나의 슬픔.

김기범, 나의 고통.

김기범, 나의 안식.

김기범, 나의 행복.

김기범, 나의 영혼.

김기범, 나의 모든 것.

기범이 뒤에서 걷지 마라.

기범이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기범이 앞에서 걷지 마라.

기범이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기범이 옆에서 걸으라.

기범이의 벗이 될 수 있도록.

”기범.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나의 삶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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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기범 빼고 최애 이름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