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성관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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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니까 잘 들어주시고 성실히 답변에 임해주세요
길게 적긴 싫으니 그냥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도서부에서 만난 선배가 있습니다 근데 선배가 너무 이쁘고 제 마음에 듭니다 사랑이라든가 그런건 전혀 아닌데 그냥 육채적으로 끌린달까? 상상하기만 햐도자꾸 이상한 쪽으로 상상이 가고 그래서 의도차 않게 자꾸 ㅂㄱ가 됩니다… 남자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이런 상황까지 되면 참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누근가를 상상하면서, 그리고 허락도 안맞고 자위를 하는게 역겹게 느껴져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쓰면서고ㅔ도 ㅈㄴ 역겨운데 어느덧 현실에선 말도 한마디 제대로 섞어본적 없는데 상상 속에선 맛보지 않는데가 없네요…… 상상은 죄가 아니라는데,… 자연스럽고 괜찮은거 맞을까요?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길게 적긴 싫으니 그냥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도서부에서 만난 선배가 있습니다 근데 선배가 너무 이쁘고 제 마음에 듭니다 사랑이라든가 그런건 전혀 아닌데 그냥 육채적으로 끌린달까? 상상하기만 햐도자꾸 이상한 쪽으로 상상이 가고 그래서 의도차 않게 자꾸 ㅂㄱ가 됩니다… 남자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이런 상황까지 되면 참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누근가를 상상하면서, 그리고 허락도 안맞고 자위를 하는게 역겹게 느껴져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습니다 쓰면서고ㅔ도 ㅈㄴ 역겨운데 어느덧 현실에선 말도 한마디 제대로 섞어본적 없는데 상상 속에선 맛보지 않는데가 없네요…… 상상은 죄가 아니라는데,… 자연스럽고 괜찮은거 맞을까요?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