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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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혼할 상황인데
엄마는 이혼하자그러는데 아빠가 안해주려고 하거든요
평소에 막쌍욕하고그러는데 자기말로는 알아주는 사람도없고 힘들어서 그런다고..
아무튼 저는 엄마랑 곧 살예정이고 지금은 아빠 동생이랑 살고있는데 오늘 아빠가 술엄청먹고 들어와서 잘하다가 갑자기 엄마 주소불러보라고해서 갑자기 그런거라 생각할틈도없이 말해버렸거든요.. 아무말도안했는데 주소로 장난하지 말라면서
이거 제잘못인가요? 아빠는 평소에 자꾸 저랑 동생한테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술만마시면 뭐라하고 쌍놈새끼라하고 지랄하는데 어캄요..
저도 사람인지라 엄마아빠 사이에서 이러는거 힘든데 뭐 누구한테 말할사람도없고.. 다 제잘못인거같네요
엄마는 이혼하자그러는데 아빠가 안해주려고 하거든요
평소에 막쌍욕하고그러는데 자기말로는 알아주는 사람도없고 힘들어서 그런다고..
아무튼 저는 엄마랑 곧 살예정이고 지금은 아빠 동생이랑 살고있는데 오늘 아빠가 술엄청먹고 들어와서 잘하다가 갑자기 엄마 주소불러보라고해서 갑자기 그런거라 생각할틈도없이 말해버렸거든요.. 아무말도안했는데 주소로 장난하지 말라면서
이거 제잘못인가요? 아빠는 평소에 자꾸 저랑 동생한테 이렇게 되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술만마시면 뭐라하고 쌍놈새끼라하고 지랄하는데 어캄요..
저도 사람인지라 엄마아빠 사이에서 이러는거 힘든데 뭐 누구한테 말할사람도없고.. 다 제잘못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