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욕을 달고 사는 동생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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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중1이 되는 저와 한 살 차이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1월 생이고 걔는 12월 생이니 따지면 거의 2살 차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걔는 뭐만 하면 씨●..개●●, 지● 등의 욕을 저에게 합니다.
제가 확실하지 않은 일을 말하고 확실하지 않다고도 말했는데 오늘도 저한테 전화해서 욕을 했습니다. 걔는 항상 말하죠. 언니 대접을 받고 싶으면 언니 노릇을 하라고. 그러는 자신도 동생 대우 받고 싶으면 욕을 쓰질 말던가 해야 곱게 봐주죠.
걔는 제 말을 무시하면서 제가 걔 말 무시하면 저한테 욕을 하면서 화를 냅니다. 걔 눈엔 제가 사람도 아닌가 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참고만 살아서 그런지 누구한테 욕하는 것도 잘 못 합니다..더욱이 화내는 것은 할 수조차 없고요. 걔는 제가 자살을 생각하게 할 정도의 말을 합니다. 얼마 전엔 저보고 죽으라는 말까지 했고요.
저는 걔가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 걸려서 엄마한테 전화온 것도 아빠한테 말 안 하고 눈감아줬습니다. 어릴 때부터 맞고 자라온 저기에 아빠 성격을 알고 있어서 그냥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걔는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저를 막 대하죠.
저희 집은 컴퓨터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데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패드로 게임을 합니다. 그런 자신과 다르게 제가 패드를 1시간 20분 사용했다고 화를 냅니다.
걔가 몇 년 전에 저를 2층 침대 계단에서 밀어서 굴렀습니다. 엄마는 걔가 욕하는 걸 모르시고, 제가 말해봤자 제 입만 아프기에 참으면서 살았습니다. 제가 진정 신고할 사람은 제 여동생인 것 같아서 신고하려 했지만 애써 참았습니다.
대체 왜 이 세상의 동생들은 자기 윗사람까지 기어오르려는 걸까요? 사람을 괴롭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확실하지 않은 일을 말하고 확실하지 않다고도 말했는데 오늘도 저한테 전화해서 욕을 했습니다. 걔는 항상 말하죠. 언니 대접을 받고 싶으면 언니 노릇을 하라고. 그러는 자신도 동생 대우 받고 싶으면 욕을 쓰질 말던가 해야 곱게 봐주죠.
걔는 제 말을 무시하면서 제가 걔 말 무시하면 저한테 욕을 하면서 화를 냅니다. 걔 눈엔 제가 사람도 아닌가 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참고만 살아서 그런지 누구한테 욕하는 것도 잘 못 합니다..더욱이 화내는 것은 할 수조차 없고요. 걔는 제가 자살을 생각하게 할 정도의 말을 합니다. 얼마 전엔 저보고 죽으라는 말까지 했고요.
저는 걔가 마트에서 물건 훔치다 걸려서 엄마한테 전화온 것도 아빠한테 말 안 하고 눈감아줬습니다. 어릴 때부터 맞고 자라온 저기에 아빠 성격을 알고 있어서 그냥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걔는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고 저를 막 대하죠.
저희 집은 컴퓨터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데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패드로 게임을 합니다. 그런 자신과 다르게 제가 패드를 1시간 20분 사용했다고 화를 냅니다.
걔가 몇 년 전에 저를 2층 침대 계단에서 밀어서 굴렀습니다. 엄마는 걔가 욕하는 걸 모르시고, 제가 말해봤자 제 입만 아프기에 참으면서 살았습니다. 제가 진정 신고할 사람은 제 여동생인 것 같아서 신고하려 했지만 애써 참았습니다.
대체 왜 이 세상의 동생들은 자기 윗사람까지 기어오르려는 걸까요? 사람을 괴롭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입에 욕을 달고 살다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