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절만만하게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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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유칵년이된 여학생입니다.
제 동생이 이제 삼학년 여자애인데 저를 언니보지않고 만만하게봐서 그만하라고혼내면 메롱이라고말하며 무시해요 막내라서 엄마가 감싸주고 저만혼내서 그런것같기도하고..자고난이불은 항상 제가개어주는데 일곱살때부터 이불을 나보다더 이쁘게 잘개서 제가 내일은 너가이불개어 라고하니까 시러! 라고해서 왜냐고했더니 언니가나보다 더 나이만잖아 라고하는거예요 당당하게 그렇게 이무렇지도않게 말하는거보니까 점점갈수록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막내여서 엄마기항상 동생편만들고 이쁘다며 친구들이잘대해줘서 그땐 착하지만 우리민있으면 성격이그대로드러나요 그리고 방이나 화장실에서나오면 제폰으로 게임을하고있어서 뺏었더니 핸드폰이 뜨거워서 왜했냐고 허락맡고하라고 하면 큰소리로울고 배터리가없거나 제가하고있어서 게임안시켜준다고히먼 바로 큰소리로울어요 제생각엔 모두 자기편이니까 엄마가와서 저를 혼내기를 바라고 하는것같아요 점점갈수록심해지네요ㅠㅡㅜ
어뜨케해야댈지알려주세요.
※씨운다같은 글 금지※
제 동생이 이제 삼학년 여자애인데 저를 언니보지않고 만만하게봐서 그만하라고혼내면 메롱이라고말하며 무시해요 막내라서 엄마가 감싸주고 저만혼내서 그런것같기도하고..자고난이불은 항상 제가개어주는데 일곱살때부터 이불을 나보다더 이쁘게 잘개서 제가 내일은 너가이불개어 라고하니까 시러! 라고해서 왜냐고했더니 언니가나보다 더 나이만잖아 라고하는거예요 당당하게 그렇게 이무렇지도않게 말하는거보니까 점점갈수록 더 심해지는거같아요 막내여서 엄마기항상 동생편만들고 이쁘다며 친구들이잘대해줘서 그땐 착하지만 우리민있으면 성격이그대로드러나요 그리고 방이나 화장실에서나오면 제폰으로 게임을하고있어서 뺏었더니 핸드폰이 뜨거워서 왜했냐고 허락맡고하라고 하면 큰소리로울고 배터리가없거나 제가하고있어서 게임안시켜준다고히먼 바로 큰소리로울어요 제생각엔 모두 자기편이니까 엄마가와서 저를 혼내기를 바라고 하는것같아요 점점갈수록심해지네요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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