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이민 질문

간호사 이민 질문

작성일 2023.12.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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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간호학과 입학 예정인 사람입니다.
미국에서의 간호사의 인식과 연봉 그리고 워라밸 등 한국보다 간호사로서의 조건이 월등히 나은데다가 간호사는 이민에 굉장히 용이한 직종이라는 여러 자료를 보고 저도 이민을 꿈꾸게 됐는데요

간호사 이민이 적어도 향후 10년간 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남자라 병역을 해결하는데에 기본2년을 소요한다 치고 학교4년 임상 및 준비 2년으로 잡으면10년정도가 걸리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미 사람이 많아 후에는 이민문이 좁아진다는지 하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돼 질문드립니다.
향후 간호직종이 지금처럼 계속 이민에 용이할까요? 그리고 추가로 이민을 준비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것은 뭐가 있을까요 ?

내공 100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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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유학 이민 비자 업무 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간호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나라에서 아주 이민되면 좋은 직종은 맞습니다.

미래에도 물론 마찬가지 일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RN 받으시고 경력 최소 3년이상 가지고시고요

영어를 준비 많이 하셔서 해외 취업해서 영주권하시라고 강추합니다.

오래전부터 지금도 계속 부족 직군이구요

한국처럼 간호사나 의사가 정부나 협회 등에 휘둘리는 직종도 아닙니다.

그리고 일단 임금도 중요하지요

보통 일주일에 40시간정도 일하면 경력과 shift 타임에 따라 다르지만 연봉 80,000달러는 충분히 가능한 직종입니다. 오버타임도 하고 주말 휴일에도 근무 하고 그러면 보통 십만달러 이상은 법니다.

워라벨은 한국과 비교할 것은 아니지요.

캐나다 같은 경우는 의료가 공공기간이기에 회사 눈치 볼 것도 없고요

의사와 수평적 관계이고. 의사가 내 직속 상관도 아니고 의사가 오너도 아니라 아주 일하기는 수월합니다.

저도 이쪽일을 한지가 20년이 넘었지만

대부분 영어를 잘하시는 간호사 분들이 취업이 안되었다. 이민이 안되었다는 없었습니다.

보통 간호 면허 전환을 했는데 영어가 부족하신 분들은 취업도 이민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첫째도 영어 백번째도 영어입니다.

영어를 제일 많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제가 캐나다에 있기도 해서 캐나다쪽으로 면허전환해서 이민 하시라고 추천한답니다.

참고할만한 유튜브 영상 남길께요

https://youtu.be/Qt8wIeSwcdo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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