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셀리나 입니다.
문의주신부분 답변드릴게요.
두 나라다 살기 좋은, 공기도, 자연환경도, 날씨도 좋은 나라이지만, 아무래도 호주가 도시 자체가 크고, 학업, 일자리나 아시안 커뮤니티 등 조금 더 활성화 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기에 호주를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실제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가신분들 및 교민들도 호주로 이주하는 분들이 워낙 많은 편이라서요.
영주권의 경우, 호주는 자국에서 영주권 직업군을 공부한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자격 및 기회를 주기때문에 정규유학만 하는게 아니고, 추후 이민까지 바라보신다면 이민이 가능한 전공분야로 학업을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혹시 어떤쪽으로 알아보고 계시는 걸까요?
호주에서 현재까지는 간호와 함께 IT쪽 직업군이 영주권이 가장 잘 나오는 편이기에 전공을 고민중이라면, 참고해서 함께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IT학사이 경우, 3년으로 짧게 공부할 수 있지만 간호에 비해 입학컷이 높지 않은 전공으로, 접근이 조금 수월판 필드 입니다. 또한 들어보셨겠지만, 분야 특성상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호주 정부측에서도 투자를 많이 하는 분야이기에 취업 및 호주영주권 준비에 다양한 이점이 많은 방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득자체도 상당히 높은 분야이기도 하구요~ 예로, IT학과 졸업 후 1년이상 경력을 만들어서 일하게되는 주니어들 평균 초봉이 약 7만-8만불대 안밖 입니다.
특시 현재까지 추세로 봤을때도 간호와더불어 가장 필요로하는 직업군으로 영주권 자리 자체가 타전공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보통 1년에 약 18,000여명이 스폰비자나 독립기술등의 여러 비자등을 통해 호주 IT영주권을 받는다고 보시면 되구요~ 단지 IT도 좋지만 만약 입학 학력성적이나 영어가 조금 부족하여 시작을 바로 못하실까봐 걱정이시라면 IT인기 명문대학교 중 뉴카슬대, 맥쿼리대, 그리피스대는 국내에서 1학년을 고등학교 서류만으로 먼저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추가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유니센터 코리아 호주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뉴카슬대학교, 맥쿼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1학년을 공부하고, 호주에서 2학년부터 연이어 진학하는 방법인데요~ 호주에서 바로 시작하는 것과 동일하게 3년만에 학사 졸업이 가능하지만 더 합리적인 비용(호주유학비용대비 최소 60%이상절감)으로, 그리고 더 체계적으로 시작(한국어로 1학년 전공과목 학습)이 가능하여 기본기를 쌓기에 좋은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물론 입학시에 국내 고등학교 서류만 요구하기에 입학은 현재 한국에서 가지고 계신 성적으로 바로 가능하고, 영어점수는 수업하면서 준비해서 호주본교 시작전에만 제출하면 됩니다. 현재 9월학기 지원이 아직 오픈중이기에 바로 준비하시면 9월에 먼저 시작하고, 내년 7월학기부터 2학년으로 호주에서 연이어 공부를 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호주 영주권 유학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채팅으로 문의주시면 1:1 개별 상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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