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제 피부 자극 없는걸로요 추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일단 어른용세제로는 섬유유연제같은 것이 있죠?

이 섬유유연제에는 다음과 같은 작용들이 있어 피해를 볼수있다고 해요..

하물며 연약하고 순한 아기피부에도 해롭지 않다는 보장은 없겠죠?

 

물론 과학적인 근거는 모르겠지만..해로운부분을 알려드려 보자면 ....

인체, 특히 알레르기성 피부염, 아토피에 해롭다. 정전기로 인한 피부자극은 줄이지만,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강산성에 화학물질로 인한 피부자극을 유발함으로써 아토피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피부에도 자극을 준다. 알레르기성 천식을 일으키기도 한다.  

섬유유연제에 들어가는 성분 중 알데히드류는 독성물질로,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눈, 코, 호흡기에 만성자극을 주기 때문에 아기나 어린이, 아토피, 피부알러지를 앓고 있는 사람의 의류를 세탁할 경우 해롭다.
또, 섬유유연제에 들어가는 유리기는 신경계통까지 손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추천해보고 싶은 물품이 있다면 이 곳 출산 육아에서 참고로 해봤는데요..^^*

한번 들러보시면 자세한 물품의 사진과 함께 용도와 요령이 함께 담겨 있으니

확인해봄으로써 쓰임새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외에 아기의 목욕용품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다음은 앞으로 우리아가가 많이 쓰일것 같은 물건들로 한번 구입하게 되시면 유아때까지 두고두고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될수도 있겠지요...

 

① 보령 세탁조 크리너_ 검은 곰팡이, 세제 찌꺼기 제거는 물론 재부착 방지 효과까지 있는 세정제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살균마크를 획득하고 99.9%의 살균 효과를 입증받았다.

일반, 드럼세탁기 공용으로 1개월에 1회 정도 사용하면 세탁조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②닥터아토마일드 민감성 피부 전용세제_ 세제에 의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고급 식물성계 성분을 사용한 중성 세제.

민감한 피부를 위한 무색소, 무형광증백제, 무항료의 순한 식물성 세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액상이라 찬물에서 쉽게 용해되고 세제 찌꺼기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③ 비앤비 보드레 섬유세제, 섬유유연제, 세탁비누_ 연약한 아기 피부를 고려하여 만든 세제 제품군.

섬유세제는 고순도의 천연 비누분과 솔잎 추출 오일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아기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 준다. 아기 옷 전용 보드레 섬유유연제 역시 솔싹 추출물을 함유하여 천연 항균기능이 강화되었으며,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만들어졌다.

유아용 식기·딸랑이·치발기·젖병·젖꼭지·노리개

비앤비 젖병세정제 거품형 -100% 천연 식품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들어 아기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정제. 거품 분사로 사용이 편리하고 세정은 물론 세균 제거(99.9%)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생분해도가 우수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이다

I.MOM View_ 젖병처럼 직접적으로 물고 빨지는 않아도 역시 아이 손에 자주 닿는 물건이라면 제균력이 높은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열탕 소독이 꺼려지는 식기와 딸랑이, 치발기 등은 젖병 세정제를 사용해 세척하고, 장난감도 한 달에 한두 번 욕조에 세정제를 풀어 세척한다.

I.MOM View_ 젖병을 소독할 때 보통 열탕소독이나 스팀소독을 하게 되면 젖병에 있는 세균을 죽이는 살균작용을 하지만 죽은 세균이 그대로 묻어 있게 마련.

이에 반해 세정제를 사용하면 젖병과 젖꼭지를 세척하면서 소독을 한꺼번에 해주고, 세균을 씻어내는 제균 효과까지 있다.

우리 아이도 아토피가 있어서 고민 많이 했죠

아무 세제나 쓸수 없을 것 같고,아토피에 안 좋은거 같아서...

그래서 이왕이면 천연세제로 빨아보자 싶었죠.

저는 www.drtissue.com에서 천연 세제를 구매 해서 쓰고 있어요.

천연세제이고 빨고 나서 유연제도 별도로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빨래를 다하고 나면 향이 없으니까 좋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피죤향같은걸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하더군요.

여기서 세제 사니까 세제 휴대용이나 푸룬 주더라구요.

변비가 있어서리 푸룬 받아서 잘 먹고 잘 쓰고 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