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아이, 튼튼영어 괜찮을까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첫아이라 뭘 잘 몰라서 금세 아이가 자라고 부모로서 제대로 못해준것 같아
요즘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특히 이번 새 대통령의 영어 교육정책때문에 고민이 좀 됩니다.
결혼전에야 어릴때부터 닥달하지 말고 맘껏 뛰어놀게 해줘야지 했었는데 부모가 되니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무작정 놀게해주는게 아이를 위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이제까지 영어학원에 보내놓고 잘되겠지 했는데 오늘자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영어교육정책도 많이 바뀌고
더 중요해진다더라구요. 제가 배우던 때처럼 무조건 달달 외우는 식의 공부도 아닌것 같구요.
기사를 튼튼영어에서 도움을 줬다길래 찾아봤더니 튼튼영어가 연상력영어를 모토로 하고있더라구요.
동호회같은데서 또래 엄마들이 얘기하는걸 보니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을것 같구요.
빠듯한 살림이라 학원과 학습지를 모두 해줄 수는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사 난 것만 믿고 덜컥 학원을 끊자니 꾸준히 다녔고..하지만 크게 효과는 없는데 지속하기에도 뭣하고..
튼튼영어, 확실히 효과가 있긴 할까요? 이왕하는거 좀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걸 하고자 합니다..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유치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첫아이라 뭘 잘 몰라서 금세 아이가 자라고 부모로서 제대로 못해준것 같아
요즘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특히 이번 새 대통령의 영어 교육정책때문에 고민이 좀 됩니다.
결혼전에야 어릴때부터 닥달하지 말고 맘껏 뛰어놀게 해줘야지 했었는데 부모가 되니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무작정 놀게해주는게 아이를 위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이제까지 영어학원에 보내놓고 잘되겠지 했는데 오늘자 신문기사를 읽어보니 영어교육정책도 많이 바뀌고
더 중요해진다더라구요. 제가 배우던 때처럼 무조건 달달 외우는 식의 공부도 아닌것 같구요.
기사를 튼튼영어에서 도움을 줬다길래 찾아봤더니 튼튼영어가 연상력영어를 모토로 하고있더라구요.
동호회같은데서 또래 엄마들이 얘기하는걸 보니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을것 같구요.
빠듯한 살림이라 학원과 학습지를 모두 해줄 수는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사 난 것만 믿고 덜컥 학원을 끊자니 꾸준히 다녔고..하지만 크게 효과는 없는데 지속하기에도 뭣하고..
튼튼영어, 확실히 효과가 있긴 할까요? 이왕하는거 좀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걸 하고자 합니다..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