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부모님 보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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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 부모님이랑 화목하게 잘 지냈어요.근데 고등학교를 지방에있는 먼 학교로가서 공부만 하루종일 하고 핸드폰도 하루에 많아야 2시간정도 하고 외박도 한달에 한번 나가고 너무 힘들어요.친구들을 사귀긴 했는데 주말에도 공부를 시키다 보니 게임같은 취미를 즐길수고 없고요..그리고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은데 거의 맨날 밤마다 혼자 우는거 같아요.
이번에 외박 나와서 부모님을 보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너무 막막하고 3년동안 어떻게 버티지 이런 생각도 들고 부모님이랑 가시 헤어질 생각에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어떻게 해야될까요? 버티는 방법이 있나요?
이번에 외박 나와서 부모님을 보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다시 돌아가려는데 너무 막막하고 3년동안 어떻게 버티지 이런 생각도 들고 부모님이랑 가시 헤어질 생각에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어떻게 해야될까요? 버티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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