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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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해봄니다
제가 원래 기숙사를 안사는데 그래서 신청을 안했는데 뒤늦게서야 엄마가 하라고 해서 신청했더니 기숙사 선생님이 친한애랑 못쓰니까 남는애랑 써야한다길래 그럴빠에는 안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안했어요. 이얘기를 엄마한테 했더니 왜 자기밖에 모르냐면서 안들어가면 공부도 안한다고 하는데 긱사 들어갔었을때 공부안되서 나왔었고 나왔을때도 그닥 공부 실력이 오르진 못했지만,, 무튼 무슨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냐면서 학원다니면 열심히라도 하던가 하는데 열심히 한적을 제대로 본적도 없으시거든요. 솔직히 엄마옆에서 공부하는게 좀 부담스라워서 엄마옆에서는 한적이 없어서 그래서 안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건 사실이긴해서 저도 스스로 생각하고 알고ㅠ있단말이에요.참고로 고3이고요.그래서 더 그런거에 잔소리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걸로 이어져서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랑 똑같다면서 또 제가 진짜 동생도 저를 싫어하고 막 괜히 말해가지고 내가 말안하는거에 이유가 있다면서 그런 얘기도 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래서 저도 싫어하거든요 뭐만하면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니까 저도 그런짜증나는 말투들으면 괜히 짜증나고 그래서 말 일절 안하는데 하루전에 동생이 먼저 말을 걸어놓고 제가 말을 못알아듣게 말했다면서 말을 쳐 똑바로 했으면 짜증 안냈다면서 무슨 이래서 말하는거 싫다면서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더 화가나고 기분이 나빴는데 다음날에 막내동생이 ㄷ오기전에 단둘이 먼저 치킨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와서 엄마한테 단둘이는 먹기싫다 이렇게만 얘기했었는데 그게 또 생각났는지 누나가되서 동생이 아무리 못해줘도 누나면 챙겨주고 그래야지 하면서 다른 제친구는 동생을 그리 잘 챙기는데 하면서 비교도 하시고 아니 동생이 진짜 짜증만 내고 저도 ㄱ기분나빠죽겠는데 아무리 나한테 못해줘도 제가 챙갸줘야하는게 맞는거에요? 아무리 누나 동생 사이라도 지킬건 잘 매너있게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겜지고있어서 말 한마디만 걸어도 화내는 애인데;;; 그잔소리하면서 다른이런저런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한느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저만 챙기는건가요? 그리고 공분를 하라하는것도 짜증낸는 어투로 공부하라 하면은 아 네 하고 공부를 하고싶오하는 사람이 있나 싶어요;;
뒤죽박죽으로 써서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먼…빠진부분도 좀 있긴한데 그거까지 얘기하면 앞뒤가 너무 길어져서…제 화풀이같이 보일 수 있긴한데 ㅂ좀 맞는듯 하지만 .. 제 생각이 너무 이기적가해서 써봅니다..
제가 원래 기숙사를 안사는데 그래서 신청을 안했는데 뒤늦게서야 엄마가 하라고 해서 신청했더니 기숙사 선생님이 친한애랑 못쓰니까 남는애랑 써야한다길래 그럴빠에는 안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안했어요. 이얘기를 엄마한테 했더니 왜 자기밖에 모르냐면서 안들어가면 공부도 안한다고 하는데 긱사 들어갔었을때 공부안되서 나왔었고 나왔을때도 그닥 공부 실력이 오르진 못했지만,, 무튼 무슨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냐면서 학원다니면 열심히라도 하던가 하는데 열심히 한적을 제대로 본적도 없으시거든요. 솔직히 엄마옆에서 공부하는게 좀 부담스라워서 엄마옆에서는 한적이 없어서 그래서 안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건 사실이긴해서 저도 스스로 생각하고 알고ㅠ있단말이에요.참고로 고3이고요.그래서 더 그런거에 잔소리 안했으면 좋겠는데 그걸로 이어져서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랑 똑같다면서 또 제가 진짜 동생도 저를 싫어하고 막 괜히 말해가지고 내가 말안하는거에 이유가 있다면서 그런 얘기도 하는 동생이 있는데 그래서 저도 싫어하거든요 뭐만하면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니까 저도 그런짜증나는 말투들으면 괜히 짜증나고 그래서 말 일절 안하는데 하루전에 동생이 먼저 말을 걸어놓고 제가 말을 못알아듣게 말했다면서 말을 쳐 똑바로 했으면 짜증 안냈다면서 무슨 이래서 말하는거 싫다면서 그런얘기를 들으니까 더 화가나고 기분이 나빴는데 다음날에 막내동생이 ㄷ오기전에 단둘이 먼저 치킨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와서 엄마한테 단둘이는 먹기싫다 이렇게만 얘기했었는데 그게 또 생각났는지 누나가되서 동생이 아무리 못해줘도 누나면 챙겨주고 그래야지 하면서 다른 제친구는 동생을 그리 잘 챙기는데 하면서 비교도 하시고 아니 동생이 진짜 짜증만 내고 저도 ㄱ기분나빠죽겠는데 아무리 나한테 못해줘도 제가 챙갸줘야하는게 맞는거에요? 아무리 누나 동생 사이라도 지킬건 잘 매너있게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겜지고있어서 말 한마디만 걸어도 화내는 애인데;;; 그잔소리하면서 다른이런저런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한느게 그렇게 이기적이고 저만 챙기는건가요? 그리고 공분를 하라하는것도 짜증낸는 어투로 공부하라 하면은 아 네 하고 공부를 하고싶오하는 사람이 있나 싶어요;;
뒤죽박죽으로 써서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먼…빠진부분도 좀 있긴한데 그거까지 얘기하면 앞뒤가 너무 길어져서…제 화풀이같이 보일 수 있긴한데 ㅂ좀 맞는듯 하지만 .. 제 생각이 너무 이기적가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