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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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는 내가 말하면 터질까
앞에 막내하고 오빠가 말하면 참아주는데 내가
마지막에 물어봐서 그런가
내가 많이 도와줘도 애정표현을 많이 해도
왜 맨날 오빠만 좋아하지
내가 방에서 과자먹을땐 방에서 먹지말라고 혼내면서
오빠는 손수방에 밥가지 가져다 주면서..
오빠가 사춘기라서 배려해줘야된다고? 고등학생인데?
나는 중학생인데 내가 진짜 사춘기 아닐까
왜 나는 배려 안해주지 왜 내가 배려를 해주지
내가 나 사춘기야 말하면 사춘기 이용해 먹는다 그러고
엄마는 툭하면 내가 사춘기라서 그런다고 뒤에서 아빠한테 욕하고
그래놓고 가끔식 잘해주고 희망을 줘서 내가 미안하게 만들고
그래놓고 맨날 상처주고 가끔식은 또 챙겨주고
엄마는 참 알수없는거 같아
앞에 막내하고 오빠가 말하면 참아주는데 내가
마지막에 물어봐서 그런가
내가 많이 도와줘도 애정표현을 많이 해도
왜 맨날 오빠만 좋아하지
내가 방에서 과자먹을땐 방에서 먹지말라고 혼내면서
오빠는 손수방에 밥가지 가져다 주면서..
오빠가 사춘기라서 배려해줘야된다고? 고등학생인데?
나는 중학생인데 내가 진짜 사춘기 아닐까
왜 나는 배려 안해주지 왜 내가 배려를 해주지
내가 나 사춘기야 말하면 사춘기 이용해 먹는다 그러고
엄마는 툭하면 내가 사춘기라서 그런다고 뒤에서 아빠한테 욕하고
그래놓고 가끔식 잘해주고 희망을 줘서 내가 미안하게 만들고
그래놓고 맨날 상처주고 가끔식은 또 챙겨주고
엄마는 참 알수없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