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많은 7살아이, 잘때도 소리지르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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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유독 둘째가 짜증이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유치원, 태권도등..사회생활 할땐 아주 천사가 따로없대요.
말도 잘듣고, 충동적인 행동, 소리지르는 행동을 안한대요.
그런데 집에오는 순간 애가 변합니다.
기분이 좋지않은 상황, 흥분되는 상황에선 소리를 지릅니다..
생활하는 시간에 소리지르는건 그래도 이해해보려하고,
혼내기도 해보고 합니다..
그런데... 잘때도 발로 쿵쿵차면서 소리를 지르네요....
잠꼬대인듯 아닌듯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
자는 애를 타일러도보고, 혼내기도 해보하지만 소용없어요...시간마다 몇시간 소리 지를때도 있고
새벽내내 소리지를때도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정작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밖에서는 잘하고, 집에서 이러한 특정한 행동을 보이는것도
ADHD 일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심리적요인땜에 그런건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시간이 약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유독 둘째가 짜증이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유치원, 태권도등..사회생활 할땐 아주 천사가 따로없대요.
말도 잘듣고, 충동적인 행동, 소리지르는 행동을 안한대요.
그런데 집에오는 순간 애가 변합니다.
기분이 좋지않은 상황, 흥분되는 상황에선 소리를 지릅니다..
생활하는 시간에 소리지르는건 그래도 이해해보려하고,
혼내기도 해보고 합니다..
그런데... 잘때도 발로 쿵쿵차면서 소리를 지르네요....
잠꼬대인듯 아닌듯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
자는 애를 타일러도보고, 혼내기도 해보하지만 소용없어요...시간마다 몇시간 소리 지를때도 있고
새벽내내 소리지를때도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정작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
밖에서는 잘하고, 집에서 이러한 특정한 행동을 보이는것도
ADHD 일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심리적요인땜에 그런건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시간이 약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