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때문에 있고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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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원하던 꿈이었는데 반대로 인해 방황하다가 결국
새로운 하고 싶은걸 찾아서 계속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또 듣는 소리는 제 꿈에 대한 반대이네요.
결과는 내 꿈은 이제 흐릿하다 못해 보이질 않네요.
공부가 싫어서 내가 재능키워서 할 수 있던걸 내 꿈으로 내가 결정한건데 누군가 반대했다면 반대라는 그말 듣지 말고 내가 나아갔어야지 했는데 왜 그걸 못하고 지금까지 이런 헛된 시간 보내왔을까요.
남탓하는거 정말 찌질하고 유치해보여서 표출 안하는데 그동안 내 꿈과 곧 생길 결과에 대해서 생각만하면 너무 힘들고 화납니다.
내가 공부가 싫고 공부를 못해서 공부보다 관심있고 좋아하고 잘해서 가고 싶은 길을 왜 반대하셨을까요.
꿈을 약탈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한 사람도 원망스럽고 반대를 반대하지 못한 저도 원망스럽습니다.
하고 싶은걸 다시 꿈으로 하긴 늦었고 공부는 절대 답이 될 수 없고
새로운 하고 싶은걸 찾아서 계속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또 듣는 소리는 제 꿈에 대한 반대이네요.
결과는 내 꿈은 이제 흐릿하다 못해 보이질 않네요.
공부가 싫어서 내가 재능키워서 할 수 있던걸 내 꿈으로 내가 결정한건데 누군가 반대했다면 반대라는 그말 듣지 말고 내가 나아갔어야지 했는데 왜 그걸 못하고 지금까지 이런 헛된 시간 보내왔을까요.
남탓하는거 정말 찌질하고 유치해보여서 표출 안하는데 그동안 내 꿈과 곧 생길 결과에 대해서 생각만하면 너무 힘들고 화납니다.
내가 공부가 싫고 공부를 못해서 공부보다 관심있고 좋아하고 잘해서 가고 싶은 길을 왜 반대하셨을까요.
꿈을 약탈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한 사람도 원망스럽고 반대를 반대하지 못한 저도 원망스럽습니다.
하고 싶은걸 다시 꿈으로 하긴 늦었고 공부는 절대 답이 될 수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