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너무 싫고 미워요.저 어떡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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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싫고 #미워요.저 어떡하면 좋을가요?
#맞벌이 이유로 딸을 한돐때 부터 시댁에 맡겨놨다가 올해 12살이 돼서야 데려왔어요.근데 #하루종일 핸드폰 ,티비에만 빠져살고 스스로 할줄 아는거라고 하나 없고 틀린 부분 지적해주면 듣기 싫다고 말을 엄~청 싸가지 없게 하며 대들어요.공부하라고 문제집 사줘서 풀라고 하면 안하고도 했다고 #거짓말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답안지 보고 베껴쓰기나 하고 선택문제 풀 때 종이에 1.2.3.4 적어서 돌돌 말아 제비뽑기식으로 하고 문제를 읽지도 않고 아무거나 툭툭 찍더라고요.그걸 저한테 들켜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니 오히려 제편에서 성을 내며 두눈 부릅뜨고 "내가 비뚤어져서 그런다.바보라서 그런다!"라고 소리지르며 저에게 대들어요.심지어는 "그래 니말이 다 맞다 다 맞어 "하면서 박수까지 치더군요.처음에는 그 #재수없는 말투가 너무 화가 나서 욕도 하고 때리기도 했는데 #자살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딸이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가르치려고 하면 그런 말투로 대들어서 제가 화를 참지 못해 소리지르면 방에서 몰래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핸드폰 카카오톡 제이름을 " 죽일썅년"이라고 저장해놓고 번호까지 지웠더라고요.제가 틀린건 바로 잡으려고 애를 쓰고있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잘못한 딸한테는 뭐라 한마디 안하고 애가 보는 앞에서 항상 저만 잡더라고요.애가 그럴 수도 있지 라며 저더러 너무 하는것 아니냐며 . 그래서 저는 딸앞에서 점점 더 나쁜 년이 되어가고 저를 더더욱 싫어하는것 같아요.그러면서도 배고 고프면 저더러 밥안하냐고 하더라고요.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저라고 밥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냐고요?비록 딸에 비해 제가 성인이고 어른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 너무 많이 받고 같이 살아온 정이 없어 더이상 밥이든 뭐든 해주고 싶지 않아져요.남편이란 사람은 오직 일만 하고 이 집에 대해 신경쓰는거 1도 없는데 그사람은 딸앞에서 좋은 사람이고 저는 이집안 모든거 다 신경써서 하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살림에 일까지 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쁜 년 신세가 되였어요.정말 제가 #모성애가 없는 이상한 엄마인가요?앞으로 어떻게 이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그냥 내버려 둬야 할까요?그럼 저는 모든걸 신경끄고 그냥 식모로 지내야 하나요?제가 왜 그래야 돼죠?정말 너무 힘들고 사는 재미가 없어요.#결혼과 #출산은 행복이 아닌 불행의 늪인거 같아요.
#맞벌이 이유로 딸을 한돐때 부터 시댁에 맡겨놨다가 올해 12살이 돼서야 데려왔어요.근데 #하루종일 핸드폰 ,티비에만 빠져살고 스스로 할줄 아는거라고 하나 없고 틀린 부분 지적해주면 듣기 싫다고 말을 엄~청 싸가지 없게 하며 대들어요.공부하라고 문제집 사줘서 풀라고 하면 안하고도 했다고 #거짓말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답안지 보고 베껴쓰기나 하고 선택문제 풀 때 종이에 1.2.3.4 적어서 돌돌 말아 제비뽑기식으로 하고 문제를 읽지도 않고 아무거나 툭툭 찍더라고요.그걸 저한테 들켜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니 오히려 제편에서 성을 내며 두눈 부릅뜨고 "내가 비뚤어져서 그런다.바보라서 그런다!"라고 소리지르며 저에게 대들어요.심지어는 "그래 니말이 다 맞다 다 맞어 "하면서 박수까지 치더군요.처음에는 그 #재수없는 말투가 너무 화가 나서 욕도 하고 때리기도 했는데 #자살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딸이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가르치려고 하면 그런 말투로 대들어서 제가 화를 참지 못해 소리지르면 방에서 몰래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핸드폰 카카오톡 제이름을 " 죽일썅년"이라고 저장해놓고 번호까지 지웠더라고요.제가 틀린건 바로 잡으려고 애를 쓰고있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잘못한 딸한테는 뭐라 한마디 안하고 애가 보는 앞에서 항상 저만 잡더라고요.애가 그럴 수도 있지 라며 저더러 너무 하는것 아니냐며 . 그래서 저는 딸앞에서 점점 더 나쁜 년이 되어가고 저를 더더욱 싫어하는것 같아요.그러면서도 배고 고프면 저더러 밥안하냐고 하더라고요.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저라고 밥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냐고요?비록 딸에 비해 제가 성인이고 어른이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 너무 많이 받고 같이 살아온 정이 없어 더이상 밥이든 뭐든 해주고 싶지 않아져요.남편이란 사람은 오직 일만 하고 이 집에 대해 신경쓰는거 1도 없는데 그사람은 딸앞에서 좋은 사람이고 저는 이집안 모든거 다 신경써서 하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살림에 일까지 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쁜 년 신세가 되였어요.정말 제가 #모성애가 없는 이상한 엄마인가요?앞으로 어떻게 이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그냥 내버려 둬야 할까요?그럼 저는 모든걸 신경끄고 그냥 식모로 지내야 하나요?제가 왜 그래야 돼죠?정말 너무 힘들고 사는 재미가 없어요.#결혼과 #출산은 행복이 아닌 불행의 늪인거 같아요.
#딸이 너무 못생겼어요 #딸이 너무 싫어요 #딸이 너무 예뻐요 #계모인데 딸이 너무 귀여워 #도깨비 딸이 너무 귀여워 #마왕의 딸이 너무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