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자주 싸우는데 동생이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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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형제이고 저는 곧있으면 중3이 되는 형이고동생은 곧있으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초등학생 입니다. 평소에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친구처럼 대해주고 있는데
가끔씩 부모님 두분다 일을 가셔서 동생이랑 저랑 둘이 있을 시간이 깁니다. 그때 설거지나 집안일 문제로 서로 다투긴 하는데 제가 동생에게 잔소리를 좀 하긴 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그래서 싸우면서 서로 화해하고 싶어 제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하는데 저희 동생은 제가 하는말을 하나도 이해 못하고 제가 하도 대화가 안통해서
"아니, 너랑 대화하는 것보다 원숭이랑 대화하는게 더 잘될거 같아.. 너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있는지 알기나해?"라고 비꼬면서 얘기해도 "응" 이라고만 대답하고 "자꾸 넘기려고 하지마 제발... 너가 무슨 원숭이 보다 지능이 낮아?"이래도 "응" 이라고 대답하면서 에당초 제말을 안듣는거 같아요ㅠ
제가 "내가 말하는게 듣기 싫어?"라고 얘기하면 자꾸 훈수두지 말라고 말을 하네요ㅠ 그래서 다시 한번 차근차근 설명해도 자꾸 애니를 본다던지 딴짓하고 있어서 제가 동생의 행동인 그게 싫다고 얘기하면서 지적해도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다 알았다고 하면 제가 이해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매커니즘으로 계속 반복되네요ㅠ
저는 저희가 싸우는 상황의 뿌리를 뽑으려 하는데 동생은 그걸 들어주려고 안하니 속상하기만 하네요...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가끔씩 부모님 두분다 일을 가셔서 동생이랑 저랑 둘이 있을 시간이 깁니다. 그때 설거지나 집안일 문제로 서로 다투긴 하는데 제가 동생에게 잔소리를 좀 하긴 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그래서 싸우면서 서로 화해하고 싶어 제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하는데 저희 동생은 제가 하는말을 하나도 이해 못하고 제가 하도 대화가 안통해서
"아니, 너랑 대화하는 것보다 원숭이랑 대화하는게 더 잘될거 같아.. 너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있는지 알기나해?"라고 비꼬면서 얘기해도 "응" 이라고만 대답하고 "자꾸 넘기려고 하지마 제발... 너가 무슨 원숭이 보다 지능이 낮아?"이래도 "응" 이라고 대답하면서 에당초 제말을 안듣는거 같아요ㅠ
제가 "내가 말하는게 듣기 싫어?"라고 얘기하면 자꾸 훈수두지 말라고 말을 하네요ㅠ 그래서 다시 한번 차근차근 설명해도 자꾸 애니를 본다던지 딴짓하고 있어서 제가 동생의 행동인 그게 싫다고 얘기하면서 지적해도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다 알았다고 하면 제가 이해했냐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매커니즘으로 계속 반복되네요ㅠ
저는 저희가 싸우는 상황의 뿌리를 뽑으려 하는데 동생은 그걸 들어주려고 안하니 속상하기만 하네요...ㅠ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