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흔히들 말하는 가정폭력 피해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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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흔히들 말하는 가정폭력 피해자에요ㅋㅋㅋㅋㅋㅋ
잊어봐야지 그래도 좋았던 추억만 해야지 하다가도 엄마가너무 원망스럽고 시끄러울까봐 외면했던 아빠가 미워요ㅎㅎ
되는일도 없고.. 신이저를 만들때 실패했나봐요..
지금은 혼자 직장생활 하면서 고양이랑 살고있는데 23살이라는 나이가 너무 싫어요 24살 되기는 더싫고요.... 23살의 나도 외롭고 아픈데 24살의 나날은또 어떻게 버틸지 막막해요...
6월달부터 처음 자해라는걸 해봤는데 이제는 정말 나쁜생각 해서 돌이킬수 없는짓을 할까봐 제가 무서워요 자해는 최대한 피하고 있는 상태고요ㅋㅋㅋㅋㅋ그냥 누군가 알아차리고 말려줬음 해요.. 제발 욕하셔도 좋으니 아무나 저한테 죽지말라고좀 뭐라해 주세요ㅋㅋㅋㅋㅋ친구가 있어도 고양이가 곁에 있어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상하게 지체할수없는 외로움과 원망이 저를 점점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기분이에요...
잊어봐야지 그래도 좋았던 추억만 해야지 하다가도 엄마가너무 원망스럽고 시끄러울까봐 외면했던 아빠가 미워요ㅎㅎ
되는일도 없고.. 신이저를 만들때 실패했나봐요..
지금은 혼자 직장생활 하면서 고양이랑 살고있는데 23살이라는 나이가 너무 싫어요 24살 되기는 더싫고요.... 23살의 나도 외롭고 아픈데 24살의 나날은또 어떻게 버틸지 막막해요...
6월달부터 처음 자해라는걸 해봤는데 이제는 정말 나쁜생각 해서 돌이킬수 없는짓을 할까봐 제가 무서워요 자해는 최대한 피하고 있는 상태고요ㅋㅋㅋㅋㅋ그냥 누군가 알아차리고 말려줬음 해요.. 제발 욕하셔도 좋으니 아무나 저한테 죽지말라고좀 뭐라해 주세요ㅋㅋㅋㅋㅋ친구가 있어도 고양이가 곁에 있어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상하게 지체할수없는 외로움과 원망이 저를 점점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