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갈등이있어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저는 이제 17살 이구요 고1입니다...
엄마와 갈등이 있는데요..
제가 외동이고 .. 또 제가 유치원떄 쯤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외할머니와 엄마와 3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가 고지식 하다고 할까요??
제가 하는일을 이해를 안해주십니다...
제가 중3때 시험을 첬는데 성적이 많이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다고 엄마한체 보여줬죠
그런데 엄마는 보시고 "이것도 성적이라고 받아왔냐고"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떄 기껏성적올려놨더니.. 공부한 보람을 못꼇습니다.
또 제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입니다..
어느날인가 제가 그애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오고있었는데요
저희 엄마 아는분이 보시고 저희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그 가시나 누구고?" 하며 말을 하시는겁니다..
정말 속이상했습니다... 고1이된 지금도 변하지않으셧습니다..
이해도 못해주시면서 이해하는척하시고..
몇일전에 비가온날 우산하나를 제가 들고 여자선배 2명이랑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저희엄마가 비가오는데 우산안가져가신줄 아시고 우산을 가지고 오셧습니다..
저는 그래서 엄마랑 우산을 같이쓰고 집으로 갔는데요..
또.."그 가시나들은 누구고? 요세 여자랑 어울려다니제?" 그러시는겁니다..
여자애들과 어울려 다니는게 뭐가 어떄서인지... 나쁜짓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친군데..
정말 고지식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엄마와 다툼이있었는데요 엄마말투가 화내는 말투 비슷하게 말을걸어서 다툼이 있었는데요 엄마가 불만이 뭐냐고 화를 내시는 겁니다.. "엄마는 나를 이해도 못하면서.. 말도 안통하는데 무슨말을해" 이렇게 말했는데요
그래도 다 저의 잘못이고 엄마자신은 잘못이 없는것처럼 행동하시는겁니다.
어릴떄부터 엄마말만 잘들어야 되는 순한양으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성격도 개판같습니다.. 제 의견도 제대로 못세우고 너무 내성적입니다.. 엄마는 아직도 제가 엄마말만 잘듣는 어린양으로만 자꾸 만드는것 같습니다.. 고1이된 저는 이제 그런게 싫습니다..
도대체 왜그러는지.. 오늘도 싸웠는데요 제가 집에 들어왔을때 엄마가 화내는 말투로 말을해서 저도 기분이나빠서 화내는 말투로 말을해서 그랬는데요...
엄마가 잘못도 인정도 안하시고 "그딴식으로 계속 할꺼면 엄마볼생각하지마"라고 말하셧습니다....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어떻게하면 저희엄마를 바꿀수있을까요?
저는 이제 17살 이구요 고1입니다...
엄마와 갈등이 있는데요..
제가 외동이고 .. 또 제가 유치원떄 쯤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외할머니와 엄마와 3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가 고지식 하다고 할까요??
제가 하는일을 이해를 안해주십니다...
제가 중3때 시험을 첬는데 성적이 많이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다고 엄마한체 보여줬죠
그런데 엄마는 보시고 "이것도 성적이라고 받아왔냐고"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떄 기껏성적올려놨더니.. 공부한 보람을 못꼇습니다.
또 제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입니다..
어느날인가 제가 그애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오고있었는데요
저희 엄마 아는분이 보시고 저희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그 가시나 누구고?" 하며 말을 하시는겁니다..
정말 속이상했습니다... 고1이된 지금도 변하지않으셧습니다..
이해도 못해주시면서 이해하는척하시고..
몇일전에 비가온날 우산하나를 제가 들고 여자선배 2명이랑 집에가고있었습니다.
저희엄마가 비가오는데 우산안가져가신줄 아시고 우산을 가지고 오셧습니다..
저는 그래서 엄마랑 우산을 같이쓰고 집으로 갔는데요..
또.."그 가시나들은 누구고? 요세 여자랑 어울려다니제?" 그러시는겁니다..
여자애들과 어울려 다니는게 뭐가 어떄서인지... 나쁜짓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친군데..
정말 고지식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엄마와 다툼이있었는데요 엄마말투가 화내는 말투 비슷하게 말을걸어서 다툼이 있었는데요 엄마가 불만이 뭐냐고 화를 내시는 겁니다.. "엄마는 나를 이해도 못하면서.. 말도 안통하는데 무슨말을해" 이렇게 말했는데요
그래도 다 저의 잘못이고 엄마자신은 잘못이 없는것처럼 행동하시는겁니다.
어릴떄부터 엄마말만 잘들어야 되는 순한양으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성격도 개판같습니다.. 제 의견도 제대로 못세우고 너무 내성적입니다.. 엄마는 아직도 제가 엄마말만 잘듣는 어린양으로만 자꾸 만드는것 같습니다.. 고1이된 저는 이제 그런게 싫습니다..
도대체 왜그러는지.. 오늘도 싸웠는데요 제가 집에 들어왔을때 엄마가 화내는 말투로 말을해서 저도 기분이나빠서 화내는 말투로 말을해서 그랬는데요...
엄마가 잘못도 인정도 안하시고 "그딴식으로 계속 할꺼면 엄마볼생각하지마"라고 말하셧습니다....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 싫습니다..어떻게하면 저희엄마를 바꿀수있을까요?